차기 우리은행장에 이광구 행장·이동건 그룹장 등 11명 지원
위상호 기자 | wish@chosun.com | 2017.01.11 14:24
Edited by 현상경 부장 | h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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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사회 사무국이 11일 정오까지 차기 행장 후보자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이광구 현 행장을 비롯한 11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현직으로는 이광구 행장 외에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이 참여했다. 전직 임원 중에선 김병효 우리PE 사장, 김승규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 수석부행장, 오순명 우리모기지 사장, 윤상구 우리금융지주 전무, 이경희 우리펀드서비스 사장, 이병재 우리파이낸셜 사장, 이영태 우리금융저축은행장, 조용흥 우리아메리카은행장이 지원했다.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및 계열사의 5년 이내 전현직 임원에 차기 행장 지원자격을 부여한 바 있다.

임추위는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 외부 전문기관 평판조회, 후보자 인터뷰 등을 거쳐 은행장 후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차기 행장은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7년 01월 11일 14:2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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