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조용병·위성호·최방길로 압축
김진욱 기자 | marketwarrior@chosun.com | 2017.01.11 18:13
Edited by 현상경 부장 | h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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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석 신금투 사장은 고사

신한금융지주는 대표이사 회장 후보 면접 대상자이 조용병 신한은행장·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최방길 전(前) BNPP자산운용 사장으로 압축됐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9일 치러질 최종 면접에서는 조 행장·위 사장·최 전 사장이 경쟁하게 됐다. 앞서 지난 회의에서 숏리스트(Short List)로 선정된 후보 네 명 중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고사를 표명했다. 강 사장은 증권맨으로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고사했다고 신한금융은 전했다.

차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에서는 세 후보의 성과·역량·자격 요건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각 후보 별 최종 면접을 치른 뒤 평판 조회 결과를 참고해 회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된 후보는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심의, 의결 후 최종 확정된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7년 01월 11일 18:1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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