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IPO 공모가 3만5000원 최상단 확정
조윤희 기자 | choyh@chosun.com | 2017.11.15 16:11
Edited by 이재영 팀장 | leej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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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상단에 수요 몰려
공모규모 2100억원 확정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9~10일 진행한 수요예측 기관 경쟁률이 537대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확정 공모가는 3만5000원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21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수요예측 참여 건수는 총 903건이다. 이중 85%는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가격인 3만5000원 이상을 제안했다. 상단 가격을 넘어선 3만9000원을 지원한 기관 물량은 8.6%를 차지했다.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은 전체 신청 물량의 27%를 보였다. 1개월 확약이 가장 많았고, 3개월과 15일 확약이 뒤를 이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일반 청약은 오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진행된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7년 11월 15일 16:1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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