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PE, 대한전선 지분 일부 블록딜로 매각…1000억원 규모
한지웅 기자 | hanjw@chosun.com | 2018.05.15 18:13
Edited by 이도현 차장 | dohyun.lee@chosun.com
print인쇄 print공유하기
+ -
할인율 주당 15~20% 적용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보유한 대한전선 주식 일부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이날 장 마감 이후 대한전선 주식 5000만주 매각을 위해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매각주관은 삼성증권이 맡았다.

주당 매각금액은 이날 종가(2300원) 대비 할인율 15~20%가 적용된 1840~1955원이다. 이를 고려한 총 매각금액은 최대 1000억원 수준이다.

이번 매각은 최근 대한전선 주가가 크게 상승함에 따라 IMM PE가 투자금 회수에 나선 것이란 평가다. 지분 매각이 완료되면 IMM PE가 보유한 잔여지분(6억5000만주)은 30일간 매매가 제한된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8년 05월 15일 18:13 게재]

기사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