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한화큐셀코리아 흡수합병
김상우 기자 | swookim@chosun.com | 2018.09.11 14:15
Edited by 이도현 차장 | dohyun.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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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말 합병 완료 예정

한화큐셀코리아는 한화첨단소재가 자사를 흡수합병 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은 한화첨단소재다, 소멸법인은 한화큐셀코리아다. 합병비율은 1대 0.5796339다.

한화첨단소재가 한화큐셀코리아의 주주인 한화종합화학(50.15%), ㈜한화(20.44%), 에이치솔루션(9.97%)에 합병 대가로 교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합병이 이뤄진다.

합병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한화첨단소재는 시설 자금 630억원을 포함, 총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모회사 한화케미칼의 신주도 전량(600만주) 인수하기로 했다.

합병 후 한화케미칼이 합병 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는 모회사가 된다. 합병은 올 10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고 이 때 합병 법인의 사명도 정해진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8년 09월 11일 14:1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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