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롯데케미칼 자회사 편입…2.2兆에 현금 매수
김수정 기자 | superb@chosun.com | 2018.10.10 18:22
Edited by 이재영 차장 | leej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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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효율성 제고 목적

롯데지주가 롯데케미칼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계열사가 보유한 지배지분을 현금을 주고 매입하는 방식이다.

롯데지주는 10일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보유한 롯데케미칼 주식 796만5201주(지분율 23.24%)를 2조2274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을 포함한 롯데 유화계열사들이 롯데지주로 편입됐다.

이에 롯데지주 측은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8년 10월 10일 18:2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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