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토스, 제3 인터넷전문은행 추진
이상은 기자 | selee@chosun.com | 2019.02.11 11:36
Edited by 이재영차장 | leej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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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구성 추진
향후 예비인가 추진단 발족 예정
신한금융,"창의적인 금융서비스 추진" 목적

신한금융그룹이 '토스'로 유명한  비바리퍼블리카와 손잡고 제3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한다.

11일 신한금융그룹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추진을 위해 간편송금 앱 '토스'로 알려진 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와 협력해 예비인가 신청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사는인터넷전문은행 사업모델 구축 및 컨소시엄 구성에 협력해 혁신적인 모델의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양사는 예비인가를 위한 추진단을 발족해 컨소시엄 구성 및 참여사의 지분율, 자본금 규모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조용병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산업의 혁신성장에 대한 추진의지를 보여주는 사업이 될 것" 이라며 "토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금융의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에서 그간 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금융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9년 02월 11일 11:36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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