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SK·LG·CJ,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에 공동투자
한지웅 기자 | hanjw@chosun.com | 2019.10.01 15:34
Edited by 현상경 부장 | h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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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TaaS기업 코드42에 300억 투자

기아자동차와 SK텔레콤, LG전자, CJ㈜가 공동으로 자율주행 TaaS (ATaaS, autonomous transportation-as-a-service) 기업 ‘코드42(CODE42.ai)’에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초기 투자인 시드(Seed) 단계 이후 진행되는 첫번째(Pre-A라운드) 투자다. 총 투자규모는 300억원으로, 이중 기아차가 15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SKT와 LG전자 등이 나머지를 출자한다.

코드42는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의 송창현 대표가 올해 초 설립한 자율주행 TaaS 기업(ATaaS)이다. 코드42에서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통합 플랫폼 ‘UMOS(유모스)’는 자율주행차와 드론·딜리버리·로봇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통합해 모빌리티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 TaaS(ATaaS)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각 사의 특화된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전장·통신·물류·컨텐츠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9년 10월 01일 15:15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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