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내달 코스피 상장 철회
이상은 기자 | selee@chosun.com | 2019.10.15 09:36
Edited by 현상경 부장 | h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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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철회신고서 제출
회사 측, "상장 일정 조정에 따른 것"

이지스밸류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가 내달 중 예정됐던 코스피 상장 일정을 취소했다.

15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초 재간접 리츠다이다보니 유관기관에서 심사 과정에 신중을 기해 검토에 시간이 걸리면서 우선 증권신고서를 철회하게 됐다"며 "추후 다시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제주 조선호텔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리츠로, 예상 목표 공모 금액은 2350억원 규모였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9년 10월 15일 09:35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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