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 8조원 규모 5호펀드 결성 완료
한지웅 기자 | hanjw@chosun.com | 2020.05.21 17:26
Edited by 현상경 부장 | h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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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65억달러로 최종 클로징
힐하우스·KKR이어 아시아 지역 3번째 규모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8조원(65억달러) 규모의 5호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21일 PEF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지난 20일 최종적으로 블라인드펀드 자금모집을 마쳤다. 해당 펀드에는 국민연금을 비롯해 행정공제회, 사학연금, 코리안리(재보험) 등의 국내 연기금이 참여했고, 해외 출자자(LP) 50여곳이 투자했다. 지난해 말 1차 클로징으로 42억달러를 모집한후 6개월여만에 추가 클로징을 마무리했다.

직전 펀드인 2017년 결성한 4호펀드는 약 5조원(41억달러) 규모로 조성됐다.

MBK파트너스의 5호펀드는 힐하우스 102억달러, KKR 91억달러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 세번째로 큰 규모다. 이번 펀드결성이 마무리 되면서 MBK파트너스의 총 운용자산(AUM)은 약 27조원(225억 달러)로 불어나게 됐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0년 05월 21일 17:25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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