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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 기대감에 취한 증시…내년 테마는 '오르면 팔아라'(sell the rip)
"올해까지는 '내리면 사라'(Buy the dip)가 먹히는 시장이었습니다. 내년엔 경기 침체 징조가 명확해지는 상황에서 '오르면 팔아라'(Sell the rip)가 해답이 될 겁니다. '나쁜 게 좋다'(bad is good)의..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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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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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취재본부장
역행하는 정권, '전리품' 된 금융지주 CEO
"이러려고 검사 출신 금융감독원장이 그 부산을 떤 것이겠죠. 다시 모피아(MOFIA;재정부 출신 관료)의 시대가 시작되면, 국내 상장 금융지주나 금융회사들은 더 큰 디스카운트(할인)를..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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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예상 못한 이변'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용퇴 배경은
뚜껑이 열리기 전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연임을 포기한 건 '이변'으로 통한다. 세대교체 필요성, 차기 회장의 임기 등 여러 배경이 언급되지만, 다소..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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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용퇴 선택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회장 6년' 열어줬다
신한금융그룹의 새 회장으로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이 단독 추천됐다. 법적 리스크를 벗으며 연임이 유력하던 조용병 현 회장이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다. 만약 이번에..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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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금융지주 회장 승계, '외부인사 후보' 강요가 최선일까
'외부인사 회장후보'가 국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에 의미가 있을까. 적어도 금융감독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듯 하다. 관련 규정이 명확치 않음에도 금감원은 감독 지침이라는..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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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신뢰 잃은 당백전과 위믹스
중견 게임개발사 위메이드의 핵심 가상화폐인 '위믹스'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퇴출됐다. 신뢰잃은 화폐가 온갖 논란을 낳다가 결국 유통이 금지됐다는 점에서 조선 말기..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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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배당성향 50% 가능해?' 통합 위한 메리츠지주 '당근', 현실성 논란
메리츠금융지주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메리츠화재ㆍ메리츠증권 완전자회사화를 발표했다. 지난해 '이상한 주주환원책' 발표 이후 꾸준히 제기되던 전망이 현실화했다. 화재는..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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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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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물가, 해치웠나?' 환호 속 경계감 지속...내년 코스피는 '바닥-회복-횡보'
지난 10일, 글로벌 증시는 환호했다. 하루만에 미국 나스닥지수는 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5% 이상 급등했다. 코스피ㆍ코스닥도 3% 이상 급등하며 축포를 터뜨렸다. 이날 발표된..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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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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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내년 증권사 뭐 먹고 살지? 공모 메자닌ㆍ스팩ㆍ기업여신 '불황형 IB' 주목
주식 거래는 물론 발행시장과 부동산금융ㆍ인수합병(M&A) 시장까지 모두 얼어붙은 상황에서 국내 증권사들은 내년에 어떤 사업으로 돈을 벌어야 할까. 특히 최근 자금경색의 직접적인..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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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내년 공모 CBㆍBW 시대 온다...신발 끈 묶는 증권사 RM들
2013년 정부의 규제 강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공모 메자닌 시장이 10년 만에 부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지금의 극단적인 위험 회피 상황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공모..
2022.11.11
|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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