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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5일 14:10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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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가 서원정 부대표를 감사부문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25일 삼정KPMG는 대표 1명, 부대표 2명, 전무 13명, 신임 상무(파트너) 1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서원정 부대표는 감사부문 대표로 승진했다. IGH(Infrastructure, Government & Healthcare)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대길 전무와 B&F(Banking & Finance) 본부장인 한은섭 전무는 부대표로 직급이 올랐다.
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혁신과 열정으로 내적으로는 법인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고, 외적으로는 업계를 선도하며 회계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하 승진자 명단
▲대표 : 서원정 (이상 1명)
▲부대표 : 정대길, 한은섭 (이상 2명)
▲전무 : 국창수, 박문구, 박용수, 변영훈, 손호승, 신장훈, 염승훈, 이강수, 이용호, 이재현, 장석조, 정성호, 최재범 (이상 13명)
▲신임 상무(파트너) : 김동훈, 김일훈, 김진귀, 노상호, 민성진, 박기현, 박민규, 백승현, 송정화, 신재준, 오해균, 윤권현, 장현민, 정윤호, 조장균, 최윤식, 한기원, Liang Cao (이상 18명)
정대길·한은섭 신임 부대표 선임 등 인사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