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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30일 17:00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2015년 1월 기업공개(IPO) 시장은 2분기 이후 진행될 대형 거래를 기다리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30일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1월 IPO시장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세운 70억원 규모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1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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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곳, 2조218억원의 공모를 진행한 지난해 12월과는 정 반대의 모습이다. 상장 수요가 있는 기업들이 삼성그룹으로 인해 큰 장이 섰을 때 모두 쏟아져나와 그 여파로 공백이 생긴 것이다.
거래가 없었던 관계로 스팩 상장에 성공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일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모 규모가 작아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
결산 시즌인 3월 이전까지 IPO시장은 정중동(靜中動)의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올해 최대 거래로 손꼽히는 이노션이 결산 후 상장예심을 청구할 계획이고, 국내 유일 전업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은 6월 본격적인 상장 움직임을 시작한다.
[인베스트조선 2015년 1월 집계][IPO 주관·인수 순위]
스팩 1건 상장…골든브릿지證 1위
당분간 정중동(靜中動)…3월 결산 이후 움직임 본격화할 듯
스팩 1건 상장…골든브릿지證 1위
당분간 정중동(靜中動)…3월 결산 이후 움직임 본격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