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초 JB금융지주 부회장 임기를 시작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사임했다.
14일 JB금융에 따르면 백 전 부회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9일 부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백 전 부회장은 부회장에 선임돼 김기홍 JB금융 회장을 보좌하며 대외활동 등을 담당할 예정이었으나, 취임 직후 사임을 결정했다.
이번 사임으로 JB금융은 2년 만에 신설했던 지주 부회장직을 공석으로 두게 됐다.
백 전 부회장은 외부 영입 인사로 2015년 전북은행 부행장보로 JB금융에 합류한 이후 JB자산운용 대표, 프놈펜상업은행장, 전북은행장 등을 역임했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6년 01월 14일 18:18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