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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파운드리 진출 선언…진짜 위협은 미국판 반도체 '굴기'
미국 종합반도체기업(IDM) 인텔이 200억달러(한화 약 22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계획을 내놨다. 이미 반도체 시장이 TSMC와 삼성전자 양강 구도로 재편된 이상 인텔의 선언이 큰 위협이 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인텔의 뒤에서 적극적인 지원 카드를 꺼내든 미국판 반도체 굴기에 대해선 무시하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
2021.03.29
정낙영 기자
교육부 승인 연기에 멈춰서버린 연세대의 첫 M&A
연세대학교의 첫 인수합병(M&A)이 성사 눈 앞에서 멈춰섰다. 이사회 승인 이후 자금 준비까지 모두 마친 상태인데 교육부는 예정 일정을 넘어서도 승인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연세대학교와 레버런트파트너스는 최근 '상쾌환' 제조업체인 네추럴웨이를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허동수 연세대 이사장의 재가..
2021.03.29
하지은 기자
분노하는 외국인 투자자 "금융지주는 배당 자율권도 없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배당 자율권 없는 국내 금융지주사에 단단히 화가 났다. 코로나 사태로 각국 정부가 은행에 배당 자제를 권고하고 있지만 일정한 원칙하에 이뤄지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는 그 기준과 원칙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다. 관치(官治)에 순응하는 금융지주들의 소극적인 자세도 불만이다. 25일 신한금융지주를..
2021.03.29
양선우 기자
LG CNS도 상장설 '솔솔'…클라우드 통한 밸류업이 관건
대기업 계열 IT서비스 기업들이 기업공개(IPO)를 모두 마친 가운데 아직 상장을 하지 않은 LG CNS의 상장 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룹사의 SI(정보시스템 통합)업체로만 볼 경우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 가치가 한정적일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육성 중인 '클라우드' 사업을 앞세우는 안이 거론된다. 다만 국내 클라우드..
2021.03.29
이지은 기자
'우주 사업' 비중 커진 한화…물음표 거두지 못하는 시장
한화그룹 신사업에서 '우주사업' 비중이 커졌지만 자본시장은 여전히 의문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신사업을 구상하는 기업들은 자금 쪽에 문제가 없도록 금융권과의 스킨십을 늘리지만 한화그룹은 그렇지 않아서다. 해외 기업 지분인수 외엔 아직 추진하는 사업이 전혀 없어 자금 수요도 없다는 증언이다. 2020년 6월부터..
2021.03.29
이지은 기자
4대 금융지주 이사회 멤버 대거 연임…또 다시 ‘맹탕’ 된 ISS 권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업체인 ISS의 금융지주 이사 선임 반대 의견은 모두 '맹탕'으로 끝났다. 지난해엔 국민연금이 힘을 보태며 이슈라도 됐지만, 올해는 이렇다 할 관심조차 끌지 못했다. 4대 금융지주 모두 든든한 우호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전략적 장기 투자 해외 주주는..
2021.03.29
양선우 기자
국민연금 PEF 위탁운용사 선정 돌입…사모대체 분야 1조8500억 출자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에 돌입했다. 사모펀드(PEF), 벤처, 공동투자(Co-Investment), 코퍼레이트파트너십펀드(이하 코파펀드) 분야에 총 1조8500억원을 출자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연금은 26일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가장 먼저 PEF 분야와 코인베펀드의 운용사 선정이 시작되고, 올..
2021.03.26
한지웅 기자
금호석화 주총서 박찬구 회장 압승…1년 벌었지만 불씨는 여전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 장악을 시도한 박철완 상무의 시도는 결국 실패했다. 회사측이 제시한 모든 주주총회 안건(배당 및 이사선임 등)이 통과했고, 박찬구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현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박철완 상무는 이번 주총에서 과반 이상의 주주 동의를 이끌어 내며 우호세력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지분 경쟁은..
2021.03.26
한지웅 기자
무디스, 현대차·기아차·모비스 전망 ‘안정적’으로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6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의 전망을 종전의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 각각의 Baa1 기업신용등급은 재확인했다. 유완희 무디스 부사장 겸 수석 크레딧오피서는 “3사 전망을 ‘안정적’으로 조정한 것은 제품 믹스 개선과 자동차 판매 회복을 토대로 2021~2022년..
2021.03.26
이도현 기자
"우리 배터리는 화재 난 적 없다"…맞불 놓은 SK이노
지난 25일 LG화학 주주총회에선 신학철 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에 합당한 배상을 받도록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날 바로 이어진 SK이노베이션 주총에선 “우리 배터리는 화재가 난 적이 없다”며 “경쟁사의 요구는 수용 불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사실상 맞불을 놓았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진행된..
2021.03.26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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