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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칼라일, 뚜레쥬르 매각 협상 결렬…예견된 실패
CJ그룹과 칼라일의 뚜레쥬르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 CJ그룹의 희망가에 비해 뚜레쥬르의 성장 전망은 높지 않았던 거래다 보니 처음부터 완주가 쉽지 않을 거란 평가가 있었다. CJ그룹은 뚜레쥬르 추가 매각 계획은 없으며, 앞으로 사업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일 M&A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최근 뚜레쥬르를..
2021.03.10
위상호 기자
어피너티의 투자금 소진 조급증…유동성이 성사시킨 잡코리아 매각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잡코리아를 인수한다. 매각자의 눈높이가 너무 높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실탄 두둑한 대형 운용사들이 각축을 벌이며 몸값이 정당화됐다. 벌써부터 다음 회수가 걱정될 상황이지만 한동안 한국에서의 성과가 뜸했던 어피너티로선 당장의 투자 성과가 필요했을 것이란 평가가..
2021.03.10
위상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IPO 청약 열기 뜨겁지만...글로벌 동종업계 주가는 '급락 중'
기업공개(IPO)에 나선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동종업계 상장사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올해 들어 가장 주목 받는 공모주 대어(大魚)인 만큼 시장의 기대가 크고 조 단위 자금이 청약에 달려들고 있다. 다만 글로벌 바이오 위탁생산(CMO)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와중에 상장 후 나 홀로 상승세를 보일 수 있을지..
2021.03.10
이지은 기자
재일교포 사외이사 비중 줄어든 신한금융...이사회 내 판도 변화
신한금융지주가 사외이사 구성을 새롭게 했다. 재일교포 추천 사외이사의 수는 유지했으나 사모펀드가 추천한 사외이사가 늘면서 재일교포 출신의 비중은 낮아졌다. 새로운 사외이사들이 재일교포 주주에 견줄 정도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지난 3일 신한금융은 정기 이사회를 열어 4명의 신규사외이사..
2021.03.10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김동원 전무에게 한화생명이란…디지털 투자 위한 실탄금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CDSO, 전무)는 싱가포르 벤처캐피탈 골든게이트벤처스(Golden Gate Ventures)의 마이클 린츠(Michael Lints) 파트너의 초대로 클럽하우스에 입성했다. 김동원 전무의 클럽하우스 팔로잉을 보면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
2021.03.09
한지웅 기자, 이지은 기자
재무구조 개선 쉽지 않은 롯데쇼핑, 등급 하향 압박도 커진다
오프라인 유통 공룡 롯데쇼핑의 신용등급 방어에 비상등이 켜졌다. 작년 코로나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올해도 유의미한 반등을 기대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 수준의 차입금을 줄이지 못하거나 수익성을 개선시키지 못한다면 '부정적' 전망이 붙은 AA 등급의 하락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투자은행(IB)업계에..
2021.03.09
윤준영 기자
실탄 마련이 곧 실적...유동성 블랙홀 된 SK그룹
SK그룹은 미래 성장산업 육성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 재무 역량만으론 변화의 속도를 따라 잡는 데 한계가 있다보니 비주력 사업은 떨어내는 한편 다양한 방법으로 시장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각 계열사나 임원 모두 자금을 얼마나 모으느냐에 따라 성과가 갈릴 수밖에 없다. 올해 SK그룹의 유동성 확보 움직임이..
2021.03.09
위상호 기자
3차 기업구조혁신펀드 조성 시동...벌써부터 출자기관 간 '잡음'
정부가 3차 기업구조혁신펀드 조성에 나선다. 이르면 상반기 중으로 펀드 출자에 나설 계획이지다. 하지만 출자기관 사이에선 위험 부담을 얼마나 질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 의사 결정이 늦어지거나, 펀드 조성 규모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3차..
2021.03.09
이지은 기자
KCC, 모멘티브 PEF 출자지분 인수 검토…SJL파트너스 '수수료' 주기 위해?
KCC가 SJL파트너스(이하 SJL)가 모멘티브 투자를 위해 결성한 사모펀드(PEF)의 출자자(LP) 지분을 인수하는 안이 거론된다. 국민연금을 비롯, 일부 LP가 투자금 조기 상환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KCC 내부적으로도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거래는 KCC에 득이 되는 거래가 아닌, 운용사인 SJL에만 이익을 주는 거래라는..
2021.03.08
위상호 기자
'친환경 전환' 시급한 현대중공업, ESG 경영에 올인
현대중공업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사실상 올인하고 있다. 그동안 ESG 경영과 다소 거리를 뒀던 조선업계가 변화한 데에는 친환경 규제가 날로 엄격해지는 국제 해양업계 흐름을 발맞추기 위함이 크다. 전면적 전환이 필요한 가운데 때마침 국내에서 ESG 바람이 불면서 자회사 IPO(기업공개), 대우조선해양..
2021.03.08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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