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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화재 충당금 리스크로 4분기 전기차배터리 흑자전환 실패
삼성SDI가 4분기 전기차 배터리 사업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당초 4분기를 기점으로 성장의 핵심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았던 시장의 기대와 대비된다. 1분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자동차 배터리 판매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실제 흑자전환 시점은 2분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삼성SDI는 28일..
2021.01.28
정낙영 기자
박철완 상무 VS 박찬구 회장…금호석화 예고된 분쟁 결국 발발
금호석유화학(이하 금호석화)이 결국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박찬구 회장과 특수관계인, 그리고 박 회장의 조카이자 금호석화의 최대주주인 박철완 상무의 구도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실패, 최근 IS동서의 지분 매입 등 박 상무가 금호석화의 경영권을 노릴만한 개연성 그리고 가능한 전략적 시나리오가 마련됐다는..
2021.01.28
한지웅 기자
빅히트·SM·YG 품은 네이버, 엔터 업고 '글로벌 플랫폼' 공략
네이버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합치고 ‘대형 K팝 플랫폼’을 내놓는다. 이로써 네이버는 YG엔터, SM엔터에 이어 빅히트까지 손을 잡으면서 ‘K팝 동맹’의 중심에 자리잡게 됐다. 네이버가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2021.01.28
이상은 기자, 하지은기자
삼성전자 "M&A·배당 늘린다" 모범답안에 투자 방향성은 '신중'
삼성전자가 실적발표회를 통해 향후 3년간 배당과 인수합병(M&A)를 확대해 현금 증가 리스크를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하만 인수 이후 수년 동안 유의미한 M&A가 없다는 문제가 지속 거론됐다. 이재용 부회장 부재 상황에서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례적으로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진..
2021.01.28
정낙영 기자
사상 최대 실적 낸 네이버, 콘텐츠·물류 협업 박차 강조
네이버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물류 및 콘텐츠 신사업 성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컨퍼런스콜을 통해서는 국내외 기업들과 협업을 논의 중으로, 향후 공격적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임을 시사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5조3041억원, 영업이익은 1조2153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021.01.28
하지은 기자
KT, 콘텐츠 전문 법인 ‘KT스튜디오지니’ 설립
KT가 콘텐츠 전문 법인을 설립하고 콘텐츠 제작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28일 KT는 그룹 내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결집해 투자 및 기획, 제작 유통까지 담당하는 콘텐츠 전문 기업 ‘KT스튜디오지니’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KT그룹 내 콘텐츠 전문가인 윤용필 사장이 내정됐다. 윤용필 사장은 2016~2019년 KT..
2021.01.28
이상은 기자
NH리츠, 잇따른 인력이탈에 고가 자산 매입 논란…주가도 부진
NH농협리츠운용(이하 NH리츠운용)이 인력이탈 및 고가 자산편입 등에 직면하고 있다. 작년 이천 도지물류센터를 높은 가격에 매입한 데다 핵심 운용인력들도 속속 회사를 떠나고 있다. NH리츠운용은 신한리츠운용과 함께 초창기부터 공모리츠 시장을 이끌어왔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신뢰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2021.01.28
윤준영 기자
두산그룹 DICC 20% 지분 2000억 평가…FI 측 동반매도권 행사 나설수도
대법원은 두산그룹과 재무적투자자(FI) 간의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를 둘러싼 법정공방에서 일단 두산의 손을 들어줬다. 두산그룹은 당장의 급한불을 끌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은 남아있다. 대법원이 드래그얼롱, 즉 FI 측이 두산인프라코어가 보유한 DICC 지분(80%)를 포함해 매각할 수 있는 ‘동반매도권리’를..
2021.01.28
한지웅 기자
기대감 증폭에 뜬소문 늘어나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투자
외신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공장 증설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투자 확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정작 회사는 물론 관련 업계에서도 확정된 내용이 없어 특정하기 이르다고 입을 모은다. 26일 반도체 업계에선 삼성전자의 올해 파운드리 투자계획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미국..
2021.01.28
정낙영 기자
후계자 '이선호'만 믿으라는 CJ올리브영 투자유치
CJ올리브영의 투자유치 과정에 대해서 뒷말이 무성하다. 글랜우드PE를 투자자로 낙점했지만, 그 과정에서 입찰에 참여했던 참여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제대로 된 자료조차도 공개하지 않고 거래를 진행하는 등 매각주체인 CJ그룹에 무성의한 태도를 문제삼고 있다. 지난달 24일 CJ그룹이 올리브영 상장 전..
2021.01.28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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