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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A+' CJ CGV의 P-CBO 신청에 쏠리는 눈
‘A+’의 신용등급인 CJ CGV가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프로그램에 1000억원을 신청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코로나로 관객수가 급감하며 경영난에 처한 상황이 명백하지만 ‘낙인효과’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P-CBO는 유동성에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회사채와 대출채권을 묶어..
2020.04.28
이상은 기자
뚝뚝 떨어지는 롯데하이마트 주가…커지는 롯데쇼핑 EB 조기상환 가능성
롯데하이마트 주가가 끝 모르게 떨어지고 있다. 덩달아 롯데하이마트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발행했던 롯데쇼핑 교환사채(EB)의 전액 조기상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교환가액에 비해 턱없이 낮은 가격에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롯데쇼핑은 3000억원 규모의 EB 조기상환에도..
2020.04.28
양선우 기자
삼일회계법인 CEO 단독 후보에 윤훈수 감사부문 대표
삼일회계법인 차기 최고경영자(CEO) 단독 후보로 윤훈수 감사부문 대표가 정해졌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 대표는 이날 차기 CEO 단독 후보로 추대됐다. 최종 2인의 후보에 올랐던 배화주 재무자문부문 대표는 이날 오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28일 내부 절차를 거쳐 윤 후보의 CEO 선임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2020.04.27
위상호 기자
산은·수은 등 채권단 두산그룹 자구안 수용 ”추가지원 검토”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두산그룹 채권단이 “두산그룹이 제출한 재무구조개선계획(자구안)을 수용하고 추가 자금지원 검토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말 채권단으로부터 1조6000억원(대출 1조원·외화채권 대출 전환 600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확약받은 두산그룹은 27일 자구안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채권단에..
2020.04.27
한지웅 기자
카카오뱅크, 올 하반기부터 IPO 실무 준비 착수한다
카카오뱅크가 올해 하반기부터 기업공개(IPO)를 위한 실무 준비를 시작한다. 지속 성장을 위한 자본 확충을 위한 것이란 설명이다. 27일 카카오뱅크는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카뱅 퍼스트' 달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IPO 실무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환경 등 변수를 고려해 IPO의 정확한 시점은..
2020.04.27
이지은 기자
사학연금,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에 MBK·스카이레이크·스톤브릿지
사학연금은 국내 사모대체분야 위탁운용사로 MBK파트너스, 스톤브릿지캐피탈,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3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각 운용사들은 사학연금으로부터 500억원씩 출자 받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말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정량평가 실시 후 선정된 6개 숏리스트를..
2020.04.27
하지은 기자
20% 깎인 삼성전자 2분기 컨센서스...'반도체의 봄' 더 미뤄지나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추정치 평균)가 최근 두 달새 20%가량 하향 조정됐다. 코로나19사태 초기만 해도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며 소위 언택트(재택ㆍ격리 관련) 수혜를 입을 거라 예상됐지만, 실물경기 침체가 빠르게 진행되며 반도체 수요가 꺾인 까닭이다. 다시 어두워진 반도체 업황 전망과 이에 따른..
2020.04.27
이재영 기자
테마파크 된 코스피, 최근 2주간 스쳐간 테마주만 10여 가지
국내 증시에 유입된 일부 투자 자금들이 점점 더 위험한 투자 행태를 보이고 있다. 뜬소문에 의지하는 이른바 '테마주'가 성행하며, 유동성과 주목도만으로 주가를 들어올렸다 내팽겨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역사적인 반등을 맛본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2주간 횡보장을 맞딱뜨리며 테마주..
2020.04.27
이재영 기자
사공 많은 '라임 배드뱅크'…판매사 출자비중 논란에 회수지연 우려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을 시장에서 퇴출시키며 라임의 부실 사모펀드 처리를 담당할 '배드뱅크'를 고안해냈다. 출자 규모 및 비중에 대한 총 19곳의 판매사 의중을 하나로 모으기 쉽지 않은 만큼, 회수가 지체되는 등 배드뱅크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환매 중단 펀드에서 매년 발생하는 수수료인 50억원..
2020.04.27
이지은 기자
재건축 '뜨거운 감자' 된 대우건설의 리츠 사용설명서
정비 사업에서 대우건설이 새롭게 내놓은 ‘리츠 사용법’이 건설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내용대로라면 오는 7월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를 특별한 조건 없이 피할 수 있어 파장이 상당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법률 검토를 이미 마쳤다며 자신감을 표하는 반면,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선 부정적..
2020.04.27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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