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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라임에 시장 신뢰 깨졌는데...금감원 뒤에 숨은 금융위
DLF와 라임사태로 금융권에 태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의 역할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제를 일으킨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자리가 위태로워진데다 금융감독원마저 비난의 눈총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만 빗겨 서 있는 형국이라는 것이다. 지난 16일 열린 하나·우리은행 DLF 1차 제재심은..
2020.01.21
양선우 기자
이마트-롯데쇼핑, 기저효과 기대 난망…투자의견 여전히 'HOLD'
유통업체들에 대한 기저효과 기대가 올해도 쉽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와 롯데쇼핑 모두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회복을 노리고 있지만 리스크 상쇄까지는 요원하다는 평가다. 증권업계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줄곧 'HOLD'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실적 회복보다도 재무구조 개선 의지가 중요할 전망이다. 이마트와..
2020.01.21
하지은 기자
이륙 전부터 아시아나항공에 발 묶인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인수에 따른 부담은 결국 주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됐다. 주가는 신저가를 경신했고, 재무상태가 악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용등급도 하향 기로에 섰다. 건설경기의 불안감이 확산하는 시점에서 주력 사업의 현금 흐름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기도 벅차 보인다...
2020.01.21
한지웅 기자, 이시은 기자
오렌지라이프의 '민낯'...신한금융 인수 1년만에 순익 20% 줄었다
오렌지라이프 지난해 예상 실적이 큰 폭으로 악화했다. 예년에 비해 연간 순이익이 20%정도 가까이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생명보험업 전반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신한금융에 인수된 지 1년만에 실적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 지난해 순이익은 2500억원에서..
2020.01.21
양선우 기자
KCFT 인수에 3가지 조건 제시한 SK…먹거리 찾는 IB·PEF엔 '힌트?'
올 초 거래가 완료된 SKC의 글로벌 1위 동박제조업체 KCFT 인수는 여러 측면에서 M&A 시장에 화제가 됐다. 매각 측 KKR이 LS그룹으부터 3000억원에 인수한 지 불과 1년 반이 된 회사를 약 4배 비싼 가격에 인수한 점이 대표적이다. 이 때문에 '이름값 못한다' 평가받아온 KKR 한국사무소가 글로벌 본사 내에서도 크게 회자된 거래로도..
2020.01.20
차준호 기자
SM엔터 지배구조 개선 '아직 안 끝났다'...주총서 기관들 목소리 낼 듯
지난해 KB자산운용(이하 KB운용)이 불을 붙인 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 지배구조 개선 관련 목소리가 올해 정기주주총회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기관 주주들이 이번 정기 주총때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행동을 준비하고 있는 까닭이다. 지난해 가장 크게 이슈가 됐던 부분은 비핵심 사업부문 구조조정 및 라이크기획..
2020.01.20
이지은 기자
2020년 '삼성물산-제일모직 매출 60조원'의 허망함
많은 대기업들이 "2020년에는 괄목할 성과를 내겠다"는 장밋빛 비전을 선포한 이력이 있다. 10년 전인 2010년에 주로 몰렸다. 두산은 박용만 부회장이 매출 100조원을 목표로 내걸었고,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업계 글로벌 Top5"란 비전을 발표했다. 에버랜드는 이부진 전무가 "연간8조원 매출" 청사진을 발표했고, CJ는 이재현..
2020.01.20
현상경 부장
'1년 천하' 리츠, 추천받았을 때 샀다면...수익률 '-20%'
지난해 11월 이미 고점ㆍ과열 징후를 보였던 국내 상장 부동산투자회사(REIT's;이하 리츠)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상장리츠에 대한 찬사와 추천이 잇따랐던 지난해 11월초 주식을 매입했다면 현재 수익률은 마이너스(-) 20%에 가깝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10%가량 오른 점을 고려하면 상대수익률은 -30%에 이른다. 리츠..
2020.01.20
이재영 기자
‘빈손’으로 나타난 조현아 전 부사장, 대한항공 어떻게 먹여살릴 겁니까?
조현아 전 부사장은 기억하고 있을까? 2014년 12월,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의 기업가치는 반토막이 됐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등을 돌리며 주가는 폭락했고, 오너 경영진의 전횡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돌이키기 힘든 평판 리스크를 노출했다. 대한항공의 유·무형 기업가치 하락은 국내 1위 항공사업자의 지위를 믿은..
2020.01.17
한지웅 기자
본색 드러내고 투자? 오너리스크 탓 주춤? 재계 움직임 주목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다. 연말연시에 이뤄지는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한 해 그 기업의 전략과 투자 방향성을 읽을 수 있다. 과거에 비해 기업들이 처한 환경이 크게 달라졌고 시스템 경영이 대세가 되고 있지만 결국 결정은 사람이 한다. 투자자들이 기업의 인사와 조직개편을 그냥 흘려 보낼 수 없는..
2020.01.17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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