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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저조한 한화 외식사업부 매각…CJ그룹 '내부거래 해소'가 희망?
한화그룹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외식사업부(Food Culture) 매각 본입찰을 눈 앞에 뒀지만 흥행 전망이 불투명하다. 매각 측은 2000억원 이상 금액을 희망하는 데 사업특성상 영업이익이 박한 탓에 후보들은 주저하는 분위기다. 그나마 내부매출비중을 줄여 당국의 감독 강화 움직임에서 탈피할 필요성이 있는 CJ그룹에 기대를..
2019.07.15
차준호 기자
오픈뱅킹, 정부 개입·後법제화에 반발 목소리...'육성' vs '특혜'
관(官) 주도의 오픈뱅킹 도입에 대해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오픈뱅킹은 은행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게 핵심인만큼 일정 부분 개입이 필요하지만, 정부가 사실상 직접 수수료를 책정하고, 선 도입 후 후 법제화 수순을 밟는 게 과연 합리적이냐는 지적이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정부가 '혁신·벤처기업..
2019.07.15
이재영 기자
콘텐츠주 投心 악화에...메가박스, 好실적에도 상장 시점 '고민 중'
멀티플렉스 운영업체 메가박스중앙(이하 메가박스)가 올해 호실적을 내고 있음에도 기업공개(IPO)와 관련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증권가에서 '상장 적기'라고 꼽는데도 불구,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모기업 제이콘텐트리와 메가박스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CJ CGV 등 동종업계 및 콘텐츠..
2019.07.12
이상은 기자
'선 vs. 악' 구도로 출범한 강성부 펀드(KCGI)…프레임 벗지 못하며 '휘청'
#1. 지난해 MBK파트너스와 웅진 그룹 간 코웨이 M&A 논의 소식이 시장에 알려지자, PEF 업계에선 잡음이 나왔다. 바이아웃(Buy-out) 투자를 ‘비합리적인 경영에 묻힌 '알짜 기업'을 발굴해 가치를 높이고, 이를 되팔아 수익을 얻는다’로 정의한다면, 실패한 경영인을 다시 대면한 MBK파트너스의 행보는 이를 역행한 것 아니냐는..
2019.07.12
차준호 기자
신한금투 발행어음 연기 배경은 그룹 내 '은행 먼저' 정서 탓?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글로벌 투자금융(GIB) 부문을 확장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지만 아직 시장의 기대감은 높지 않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 등 다른 은행계 증권사들이 이미 발행어음에서 한 발 앞선 상황에서 참여가 더딘 이유가 꼽힌다. 여전히 신한지주로서는 은행 중심의 사업전략이 우선인 경향이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2019.07.12
김수정 기자
불씨 여전한 삼성카드 매각…결국 이재용 재판으로 귀결될 거래
삼성카드 매각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롯데카드 매각 이후 카드시장에 대한 재편, 삼성그룹의 비주력 금융계열사 정리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때보다 커졌다. 최근 카드회사 M&A에서 확인했듯 관심을 보일법한 원매자들은 충분하다. 변수는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이재용 부회장의 거취다. 이 부회장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2019.07.12
한지웅 기자
KCC, 사업부문 분할…내년 1월 신설법인 KCG 출범
KCC가 유리·홈씨씨·상재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 KCG를 설립한다. KCC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 분할을 통한 신설 법인 설립안을 승인했다. 신설법인 KCG는 유리 사업 부문, 홈씨씨인테리어 사업 부문, 상재 사업 부문 등 세 개의 신설 사업 부문을 축으로 내년 1월 1일 출범한다. KCC는 실리콘, 도료, 소재를 전담하는 신소재..
2019.07.11
최예빈 기자
'오픈뱅킹' 연내 도입..."은행이 백오피스로 전락" vs "플랫폼 사업자 우뚝"
"오픈뱅킹 이후의 은행업 전망은, 좀 과격하게 말하자면, 간단합니다. 은행이 고객 계좌 정보나 제공하는 백 오피스(후선지원)가 될 것인지, 금융 플랫폼 사업자가 될 것인지 운명이 갈릴 겁니다." (한 증권사 금융 담당 연구원) 올 하반기 도입될 '오픈뱅킹' 정책을 앞두고 은행권이 술렁이고 있다. 수십년간 은행이..
2019.07.11
이재영 기자
자산운용사 '일석이조' 먹거리로 떠오른 '시총
시장이 요동을 치면서 주식형 펀드들이 맥을 못추는 가운데 시가총액보다 순현금이 많은 기업들이 자산운용사들의 새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쌓아둔 현금이 많은 기업에 투자한 뒤 현금자산 운용법 코칭까지 도맡으며 기업가치를 높이는 시도다. 이에 만족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영업에 나서면서..
2019.07.11
최예빈 기자
넥슨 M&A 한치 앞도 몰랐던 MBK파트너스, 사후 단속만 철저해 빈축
MBK파트너스는 넥슨 M&A에서 국민연금까지 설득해 최대 15조원에 달하는 인수자금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자금을 모은 직후 거래가 무산되며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고, 어렵사리 투자를 결정했던 국민연금도 무색해졌다. 결국 거래 진행 경과조차 살피지 못했다 평가가 나오는데, 반면 MBK파트너스는 사후 단속엔..
2019.07.11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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