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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드림파워, 대주주 자금지원에도 재무구조 개선 어렵다"
민자 LNG발전사업자 동두천드림파워가 대주주의 자금지원에도 영업수익성 개선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금창출력에 비해 재무부담이 높아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쉽지 않다는 평가다. 동두천드림파워의 주요주주들인 한국서부발전(33.6%), 삼성물산(31.2%), HDC(14.2%), KB자산운용(11.0%), GS에너지(10.0%)가 동두천드림파워 지원에..
2018.08.03
김상우 기자
好실적·업계호황에도 투심 이끌어내지 못하는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업계 호황을 맞아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주가 흐름은 부진하다. 국내외 주요 화학 기업들이 증설을 마치고 생산량을 늘리는 탓에 공급 과잉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서다. 롯데케미칼은 올 2분기 매출액 4조3302억원, 영업이익 7013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10.9% 증가한 호실적을..
2018.08.03
김진욱 기자
한화큐셀, 美 나스닥 상장폐지 절차 밟는다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사업회사 한화큐셀이 미국 나스닥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한화케미칼은 3일 태양광 계열사 한화솔라홀딩스와 한화큐셀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한화솔라홀딩스는 한화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한화큐셀 지분 94%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솔라홀딩스가 LOI(Letter Of Intent)를 한화큐셀에 전달하면..
2018.08.03
차준호 기자
미국·유럽 다음 한국?…서울서 빌딩 쇼핑하는 해외 '큰손'들
해외 '큰손'들이 한국 상업용 부동산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자산운용사 등이 서울 핵심 지역의 오피스(Office) 빌딩을 중점적으로 매입하는 중이다. 세계 부동산 투자 유동성이 미국과 유럽을 지나 한국을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 보험사 푸르덴셜생명의 자회사 M&G리얼에스테이트는 이달..
2018.08.03
김진욱 기자
6개월새 1년치 IR 가진 현대차…"횟수 늘었지만 알맹이는 없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례 없이 활발한 IR(Investor relations)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올해 초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면서 투자자들과 소통을 늘리겠다는 취지였는데, 최근에는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투자자 이탈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룹의 주력인 현대차는 올해 들어 국내외에서 총 17번의 IR을 진행했다...
2018.08.03
한지웅 기자
코스닥 벤처펀드 수익률 곤두박질…'의무보유확약'에 발목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공모형 코스닥 벤처펀드 수익률이 영 지지부진하다. 코스닥 공모주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오히려 펀드 수익률에 '독'이 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운용 자금 중 50%를 벤처기업이나 벤처기업에서 해제된 지 7년 이내인 코스닥 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대신, 코스닥 공모주..
2018.08.03
김수정 기자
항공업계 M&A 유력 인수후보로 부상한 제주항공
저비용 항공사(LCC) 제주항공이 국내 항공업계 유력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업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고, 글로벌 LCC 항공사 수준의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제주항공을 중심으로 국내 항공 시장이 재편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제주항공은 대형항공사(FSC) 중심이었던..
2018.08.03
조윤희 기자
중간지주사 앞둔 SK텔레콤…자문사도, 임원도 '존재감 보이기' 경쟁
SK텔레콤이 다시 한번 지배구조 재편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장에선 ‘대어’를 잡기 위한 자문사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내부에선 본격적인 탈(脫)통신을 앞둔 내실 다지기도 한창이다. 투자은행(IB)에서 M&A경험을 쌓은 인사도 적극적으로 영입해 부서 간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SK텔레콤은 최근 열린 2분기..
2018.08.03
차준호 기자
전진중공업 매각, 이번엔 몸값 '마지노선' 넘을까
전진중공업은 KTB PE가 5년 전부터 매각을 추진했으나 새 주인을 찾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기업 가치에 문제가 있었다기보다 전진중공업에 투자한 블라인드펀드의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KTB PE는 펀드 출자자(LP)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안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마지막 자산인 전진중공업을 일정 금액 이하로 팔 수 없다...
2018.08.03
위상호 기자, 송윤섭 기자
ING생명 새 사명, '오렌지라이프'(Orange Life) 유력
올 연말까지 사명을 변경해야 하는 ING생명의 새 이름으로 오렌지라이프(Orange Life)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ING생명은 지난달 3일 특허청에 '오렌지 라이프'에 대한 로고와 영문명이 포함된 로고의 상표를 출원했다. 현재 특허청의 심사대기 상태다. 현재 ING생명은 특허청에 ▲오렌지 라이프 ▲오렌지라이프 생명 ▲오렌지..
2018.08.03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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