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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日 화장품사 ‘에이본’ 인수
LG생활건강이 일본 화장품사 인수합병(M&A)을 통해 현지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LG생활건강은 일본 100% 자회사인 ‘긴자스테파니(Ginza Stefany)’가 현지 화장품 회사 ‘에이본 재팬(AVON Japan)’의 지분 100%를 105억엔(한화 약 10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본은 1968년 일본 도쿄에서 사업을 시작해 50년간..
2018.04.24
차준호 기자
더 정교해진 엘리엇, 현대차 취약 포인트 집중공략
글로벌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Elliot management)가 더 정교해진 전략으로 현대자동차 공략에 나섰다. 엘리엇은 제안서 'Accelerate Hyundai'(엑셀러레이트 현대)의 제목만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현대차의 '미래(?)'를 고심한 듯한 흔적을 남겼다. 삼성그룹을 상대하며 얻은 학습 효과는 더 치밀한 전략을 만들어..
2018.04.24
한지웅 기자, 김진욱 기자
실무자 구속에 금융사 '기피부서 1호'로 떠오른 인사팀
금융회사 채용비리 사태에 인사팀 실무자들이 줄지어 구속되고 있다. 고속 승진으로 타 부서에 부러움을 샀던 인사팀은 이제 직원들의 기피부서 1호가 됐다. 과거 인사팀 근무 경력이 있는 직원들도 행여 문제가 생길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하나금융, KB금융으로부터 촉발된 채용비리 사태가 신한금융으로까지 번졌다...
2018.04.24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성장 스토리 잃은 호텔롯데, IPO 위한 돌파구 해외서 찾을까
국내 면세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잃은 호텔롯데가 공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해외 공항 면세점과 시내 면세점 입찰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인수합병(M&A)도 검토 중이다. 호텔롯데는 국내 면세시장은 이미 포화한데다 국내로 유입된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아 리스크를 분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2018.04.24
조윤희 기자, 차준호 기자
호텔신라에 도전장 내민 롯데, 마카오 공항 면세사업권 입찰 참여
롯데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롯데가 마카오 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마카오 공항 면세점은 호텔신라가 2014년부터 입점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19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지난 2월 마카오공항이 진행한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입찰 대상은 마카오공항 B구역 면세사업자인 킹파워..
2018.04.24
조윤희 기자, 차준호 기자
과정도 명분도 없는, 대한항공 오너만을 위한 전문경영인 체제
한진해운 파산 이후 대한항공은 한진그룹 그 자체다. 누가 회사를 이끌지에 그룹의 미래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현민 갑질' 사태가 불거진 지 열흘만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서면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문제가 된 두 딸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하고 대한항공을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2018.04.24
조윤희 기자
엘리엇, 현대차그룹에 "현대차-현대모비스 합병" 요구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인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가 현대자동차에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의 합병을 요구했다. 또 순이익의 최대 50%가량을 배당할 것도 요구했다. 23일 엘리엇은 현대차그룹에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및 향후 경영계획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긴 제안서(Accelerate Hyundai) 및 이사진에 보내는 서신을..
2018.04.23
한지웅 기자
한국콜마 신용등급 'A-'로 하향
NICE신용평가가 한국콜마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23일 NICE신평은 한국콜마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하향 검토)'에서 'A-(안정적)'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단기신용등급은 'A2(하향 검토)'에서 A2-로 내렸다. CJ헬스케어 인수 과정에서 차입금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다. NICE신평은 "CJ헬스케어 인수로 인한..
2018.04.23
조윤희 기자
기관에 '인덱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현대차
국내 주식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존재감이 예전만 못하다. 주가가 2년 넘게 박스권에 갇히면서 기관투자가들은 현대차 주식에 대해 '지루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포트폴리오 상 담는 것이기에 '사고만 안 쳤으면 좋겠다'는 볼멘소리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주당 20만원대를 유지하던 현대차 주가는 2014년 하반기, 2015년..
2018.04.23
김진욱 기자
비대한 코스닥 벤처펀드, 수요예측 자정작용 상실 우려
단숨에 1조원대로 성장한 코스닥 벤처펀드가 기업공개(IPO) 시장 급락의 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개별 펀드들이 경쟁적으로 공모주 물량 확보에 나서며 수요예측이 유명무실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출시 8영업일만인 지난 16일 판매액 1조1000억원을 돌파했다. 급성장세에 편입자산..
2018.04.2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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