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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몰린 상반기 인수금융 시장, 옥석가리기도 한창
지난해 닻을 올린 대형 거래들이 올해로 대거 넘어오면서 인수금융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금융회사들은 상반기 성과가 올 한해 농사를 판가름 날 것으로 보면서도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지난해 인수금융 시장은 상반기(약정일 기준)엔 대성산업가스, 카밤 등 신규 M&A에 ADT캡스, 코웨이..
2018.02.08
위상호 기자, 김진욱 기자
이재용의 복귀, 삼성전자에 긍정적 요인이기만 할까
“이재용 부회장의 복귀는 장기적인 전략기획 및 최고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에 대해 짧은 코멘트를 내놨다. 무디스는 최고 경영진에 관련된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한다는 점에서 삼성전자 신용도에 긍정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외국..
2018.02.08
이도현 차장
"패널 제 값 달라"는 LG디스플레이…잘 나가는 LG전자 TV에 영향 미칠까
순항하고 있는 LG전자의 OLED TV사업에 변수가 등장했다. LG전자에 핵심 부품인 OLED 패널을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가 가격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LG전자의 실적 부진은 지난해 이후 잠잠해졌고, 오히려 LG디스플레이가 LCD 공급과잉을 맞아 춘궁기를 앞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핵심 부품 가격 변동 가능성에 직면한 LG전자..
2018.02.08
차준호 기자
'코스닥 IPO 활성화 한다며...' 수요 기반 죽이는 정부
정부가 내놓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의 불똥이 애꿏은 자산운용업계로 튀고 있다. 기업공개(IPO) 투자 수요의 상당 부분을 책임져왔던 공모주 펀드가 '쭉정이'로 몰락할 신세가 될 우려가 높아서다. 수요 기반이 위축되면 정부가 내세운 코스닥 IPO 활성화도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8.02.08
이재영 기자
신한금융 지난해 순익 2.9兆...은행 '주춤', 카드·증권 '훨훨'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기준 2조9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인해 은행의 수익성은 주춤했고, 카드와 증권의 이익이 늘어난 모습이었다. 신한금융지주는 7일 그룹 연간 실적을 이 같이 발표했다. 2016년 대비 순이익이 5.2% 늘어나며 2011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중심으로..
2018.02.07
이재영 기자
창사 이래 처음 PEF 손잡은 신세계…'블루오션' 선점한 어피니티·BRV
신세계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모펀드(PEF) 지원을 받고 본격적인 확장전략에 나섰다. 주력인 오프라인의 사업의 성장세가 잦아들면서 SSG를 필두로 온라인사업에서 활로를 모색하려는 전략이다. 신세계그룹과 처음으로 연을 맺은 PEF들이 신세계의 확장전략에 힘입어 꾸준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이고..
2018.02.07
한지웅 기자, 조윤희 기자
기관투자가에 '매물'로 낙인 찍힌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기관투자가들에 외면받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결국엔 매각해야 하는 대상으로 '낙인' 찍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글로비스의 지분 가치 하락으로 정의선 부회장의 승계자금 마련에도 비상등이 켜질 것이란 전망이다...
2018.02.07
한지웅 기자
공회전 거듭하는 칸서스자산 정상화…자가당착 빠진 감독당국
칸서스자산운용 매각 작업이 수년 째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구주 가치가 없다는 것이 판명난 후에야 증자 방식 매각을 추진해 새 주인을 찾았지만 감독당국 문턱을 넘지 못했다. 감독당국은 사모펀드(PEF)에 확정 수익률을 보장하는 투자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자본확충이 시급한 회사 사정을 감안해 제재를..
2018.02.07
위상호 기자
서른번째 생일잔치 즐기지 못한 아시아나항공
확실히 생일 잔치 분위기는 아니었다. 4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문제는 타이밍이었다. 간담회를 며칠 앞두고 오너 스캔들이 터졌다. 사람들의 관심은 여기로 몰릴 수밖에 없었다. 간담회 시작은 순조로웠다. 아시아나항공 홍보팀은 지난 30년간의..
2018.02.07
조윤희 기자
신세계가 선택한 'BRV캐피탈'은 어떤 곳?
신세계의 온라인 통합 선언과 1조원대 외부투자 유치가 연일 화제다. 기대감이 커 투자자로 뽑힌 회사들에도 관심이 모인다. 신세계는 MOU 체결 발표자료에서 "BRV캐피탈매니지먼트'(BRV Capital Management)와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를 순서대로 소개했다. 이 가운데 '앵커 투자자' 역할이 예상되는 어피니티는 OB맥주ㆍ하이마트..
2018.02.07
현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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