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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계열 예스코, 지주사 전환 추진…주식 공개매수
LS그룹 도시가스 계열사인 예스코가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나선다. 예스코는 발행 주식의 30%인 보통주 180만주를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공개 매수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수 가격은 12일 종가 3만9100원보다 15%가량 높은 4만5000원으로 최대 810억원 규모다. 예스코는 이번 공개 매수 이후 도시가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 뒤..
2018.01.15
차준호 기자
두산엔진 매각의 두 가지 난제, '부채 이전 규모' 그리고 '현대重'
매각을 진행 중인 두산엔진이 두 가지 암초를 만났다. 매각 측은 인수자가 회사의 부채 대부분을 가져가면서도 일정 수준의 가격을 제시해주길 원하지만 인수 후보들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대형 엔진 사업을 양분하는 경쟁사 현대중공업이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사업 확장 의지를 내비치는 점도 인수 후보들에겐..
2018.01.15
차준호 기자
새 대체투자처로 부상하는 공모기업지원전문회사(BDC)
금융투자업계가 해외 공모기업지원전문회사(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에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항공기 등 기존 대체투자 자산의 위험 노출액(exposure)이 증가, 새 대체투자처 발굴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최근 유의미한 투자 사례도 나왔다. 중견·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도 예상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2018.01.15
김진욱 기자
외감 회계법인 M&A 자문 금지…그룹 감사 계약 교체 바람부나
회계법인이 감사 대상기업의 인수 자문을 금지하는 공인회계사법 시행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요 기업들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M&A(인수·합병) 진행 시 '자문사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모회사와 연결자회사의 외부감사인을 한 곳으로 모으는 작업에 나서는 기업들의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올 5월부터 시행되는..
2018.01.15
김은정 기자
이정우 베인캐피탈 한국대표 매니징디렉터(MD)로 승진
이정우 베인캐피탈 한국대표(사진)가 올해 초 승진했다. 카버코리아 회수·휴젤 인수 등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활약을 보인 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12일 관련업계 및 베인캐피탈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정우 대표는 기존 전무(Principal) 직급에서 투자를 총괄하는 매니징디렉터(MD; Managing Director)로 승진했다. 이 대표는..
2018.01.15
차준호 기자
이랜드 투자유치, 또 난항? 메리츠證 투자금 납입 지연
이랜드월드의 5000억원 규모 우선주 발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랜드그룹과 메리츠금융그룹이 세부 투자 조건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우선주 납입일로 공시한 12일까지 메리츠투자증권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짓지 못했다. 일부 문구에 대해 양측이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2018.01.12
조윤희 기자
무디스·피치, 한화생명 국제신용등급 'A1'·'A+' 부여
한화생명이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국제신용등급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자본확충 채비에 나선다. 12일 무디스와 피치는 한화생명에 각각 ‘A1’ ·‘A+’ 등급을 부여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이 등급은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교보생명과, 중국과 일본에서는 차이나라이프, 다이이치라이프와 같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2018.01.12
양선우 기자
제2의 벤처 붐?…초기 스타트업 몸값 다툼 본격화
정부발 벤처 자금줄이 대폭 넓어지면서 '제2의 벤처 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팁스(TIPS) 등 초기 벤처 투자금으로 용처가 정해진 벤처자금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초기 단계 기업 투자도 힘을 받을 전망이다. 일각에선 초기 투자자와 후속 투자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질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일부..
2018.01.12
경지현 기자
급락한 IPO 수수료...배경엔 '청약 수수료 전면 확대'
기업공개(IPO) 때 기업들이 내는 수수료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상장 주관을 담당하는 증권사의 IPO 관련 수익은 크게 줄지 않았다. 수요예측 시기에 기관투자가에게 부과하는 청약 수수료가 대부분의 공모로 확대된 까닭이다. 이 같은 추세는 최근 각 증권사의 투자금융(IB) 부문 강화, 그리고 쓸만한 투자상품 부족..
2018.01.12
이재영 기자
'덩치보다 민첩성' 좋은 생보사의 기준이 바뀐다
저성장 국면을 맞은 생명보험업을 두고 시장의 눈이 변화하고 있다. 그간 성장성에 초점을 맞췄던 평가 지표의 무게가 자산 관리 역량과 민첩성으로 쏠리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생명보험 신용평가 방법론 개정안을 내놓았다. 2015년 개정안을 내놓은 이후 2년여만에 평가 기준을 변경한 것이다. 기존 평가 방식은..
2018.01.12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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