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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메리츠 투자 유치...5000억 우선주 증자
메리츠금융그룹이 이랜드월드에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랜드월드는 오는 12일 5000억원 규모 우선주 증자를 진행한다. 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메리츠종금증권과 협상을 마치고 3000억원의 투자금을 받기로 결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12일 투자금을 납입할..
2018.01.05
조윤희 기자
2018년 IPO 시장 주인공은 씨티증권으로 낙점?
2018년 기업공개(IPO) 시장의 '큰 손'으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하 씨티증권)이 떠올랐다. 주관사단에 합류했지만, 길게는 수 년간 공모가 이뤄지지 않았던 초대형 빅딜(big deal)들이 내년에 일거에 쏟아져 나올 수도 있는 까닭이다.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몇몇 거래의 공모 시기가 우연히 겹칠 경우 씨티증권이 인력..
2018.01.05
김진욱 기자
㈜두산 신용도까지 위협하는 두산건설
지난해말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정기 신용평가를 기점으로 ㈜두산은 두산그룹의 유일한 A급 기업이다. 이 등급(A-, 부정적)이 두산건설 때문에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연초부터 제기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2016년 이후 2년간 그룹 계열사로부터 9000억원이 넘는 자금 지원을 받았다. 두산중공업 몫이 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2018.01.05
김은정 기자
강도 높은 체질개선 속 '취약점' 드러난 은행계 생보사
생명보험사 전체 신규 보험 가입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 은행계 생보사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방카슈랑스 판매 채널 의존도가 높아 경쟁 생보사보다 실적 악화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주요 금융지주의 대형 생보사 인수 의지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명보험사들은 새..
2018.01.05
조윤희 기자
오일뱅크 對 루브리컨츠…2018년 IPO 大漁 관전포인트는?
현대오일뱅크와 SK루브리컨츠가 내년 IPO 시장에서 격돌한다. 정유업계 대어가 IPO 시장에 동시에 출현하면서 기업가치 평가를 놓고 경쟁이 예상된다. 어떻게 차별화 해 기관투자자를 설득할지 치열한 머리싸움이 예상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6 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 유가시장 상장을 목표로 외부 감사인 지정,..
2018.01.05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하나금융, 차기 회장 선임 위한 첫 회추위 개최
하나금융지주가 첫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개최,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금융 이사회는 4일 오후 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회추위에서는 후보 선정 절차와 방법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금융 회추위는 윤종남 이사회 의장을 비롯,..
2018.01.04
김진욱 기자
금감원, '바젤 Ⅲ' 규제 개혁 대응 착수…공개협의안 운영
금융감독원이 바젤 Ⅲ 규제 개혁의 대응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제도 변화에 따른 여파를 감안, 공개협의안을 운영해 은행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에 적극 답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4일 바젤위원회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 추진해 온 바젤 Ⅲ 규제 개혁 작업이 최근 마무리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바젤은 신용 리스크·시장..
2018.01.04
김진욱 기자
하나銀, SK하이닉스 보유 지분 0.6% 전량 처분
KEB하나은행이 SK하이닉스 보유 지분을 전부 처분했다. SK하이닉스는 KEB하나은행이 자사 주식 470만757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0.65%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해 9월 21일부터 12월 26일까지 3개월에 걸쳐 SK하이닉스 지분을 매각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7만5000~8만9000원으로 총 3863억원 규모다. 이번 매각으로..
2018.01.04
김진욱 기자
반도체 고점 논쟁 본격화…전문가 '옥석 가리기'도 시작
지난해 반도체 산업은 전례 없는 호황을 경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 파티가 언제 끝날까?”로 쏠리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들은 일찌감치 경고등을 켠 리포트를 내놨고, 이에 시장이 크게 반응하기도 했다. 올해엔 반도체 ‘고점’을 둔 논쟁이 좀 더..
2018.01.04
차준호 기자
스마트카 시대에 사고율 '뚝' 손보사 잉여 인력 '어쩌나'
내년 손보업계가 바라보는 자동차보험 시장의 전망은 밝지 않다. 올해 자동차 등록수와 고가의 차량이 늘어났음에도 보험료 성장률 둔화가 이어졌다. 고성능 차량 비중이 늘어나 사고율도 줄었다. 각 손보사들은 인력 효율화 작업을 고심 중이다. 내년 이후 손보업 환경을 생각하면 지금의 '일손'이 너무 많다는 판단이다...
2018.01.04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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