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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소년 된 삼성, '이재용 구속' 플랜B도 없었나
지난해 10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에 주주가치 제고 요청이 담긴 서한을 보냈다. 그 해 11월 삼성은 지주회사 전환 검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 빠르게 밝혔다. 지주사 전환에는 약 6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발표가 있은지 4개월도 지나지 않아 삼성의 발언은 거짓이 됐다. 지난 24일..
2017.03.29
이도현 산업팀장
자신감? 안이함?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남긴 아쉬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타고난 덕장(德將)으로 손꼽힌다. 27일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도 조 회장은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바닥부터 다진 현장 감각에 더해진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조 회장의 핵심 경쟁력이다. 다만 그가 간담회에서 던진 메시지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알맹이'보단 '구호'가..
2017.03.29
이재영 금융팀장
SK하이닉스, 도시바 인수 참여로 가닥
SK하이닉스가 세계 2위권 낸드플래시 업체 도시바 인수에 참여한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분사가 결정된 도시바 반도체 사업부(가칭 도시바메모리)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 마감은 29일 오후 12시다. SK하이닉스는 주력사업인 D램 외 낸드플래시 설비 및 기술력 확보를 위해..
2017.03.29
차준호 기자
정권 교체 앞두고 자기 방어논리만 쏟아내는 대우조선 이해관계자들
18년간 해결짓지 못한 대우조선해양 사태가 미궁에 빠졌다. 대우조선해양의 덩치가 커지면서 개입하는 이해당사자 수도 많아졌지만, 책임자 한 명을 찾기가 힘들다. 사전에 충분한 조율없이 제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며 사태 해결의 본질에서 벗어난 불필요한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다. 정권 교체를 앞두고 각각의..
2017.03.29
김은정 기자
이재용 부회장 보유회사엔 손도 못 댄 삼성 주주총회
삼성그룹이 말 그대로 멈춰 섰다.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주주총회가 일제히 열렸지만 이재용 부회장이 주식을 보유한 주요 계열사들은 지배구조 개편, 사업 구조조정, 인사발령 모두 손도 대지 못한 채 사실상 현상 유지에 그쳤다. 이재용 부회장은 구속됐고, 미래전략실은 해체됐다.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책임자도..
2017.03.29
한지웅 기자
늦어지는 한화생명 5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RBC비율 때문?
이달 말로 예정됐던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다소 늦어졌다. 투자업계에선 감독당국의 투자 위험성 검토 때문에 늦어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지급여력(RBC)비율에 따라 이자 지급 및 조기상환 여부가 달라 질 수 있다는 점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5000억원 규모의..
2017.03.29
양선우 기자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회장 컨소시엄 '조건부 허용'
금호타이어 채권단(주주협의회)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컨소시엄 구성을 조건부로 허용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28일 주주협의회 논의 결과,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박삼구 회장의 컨소시엄 허용 요구에 대해 "우선매수권 행사기한 내에 구체적이고 타당한 컨소시엄 구성안을 제출할 경우 허용여부를 재 논의..
2017.03.28
한지웅 기자
자본시장서 콧대 낮춘 롯데, '복심'은 호텔롯데 상장 재개
롯데그룹이 달라졌다. 국내 금융시장에서 한껏 높았던 콧대를 낮추고 잇따라 투자자들과 스킨십을 확대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결국 호텔롯데 기업공개(IPO)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룹 리스크’를 이유로 IPO 재개 절차에 부담을 느껴온 한국거래소 등 금융기관에 대응 논리를 쌓고 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로..
2017.03.28
차준호 기자
'超 격차' 내세운 신한-KB, 올해 '진검승부'
금융시장에 '초(超) 격차'가 화두로 떠올랐다. 부동의 1위 신한금융그룹과 최근 기세를 탄 KB금융그룹이 동시에 '초 격차'를 언급하고 있는 까닭이다. 두 그룹이 내세우는 단어는 같지만, 맥락은 약간 다르다. 신한금융은 1등 수성이 최대 목표다. KB금융은 최근 3년간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내친김에 '리딩뱅크' 타이틀을 노리고..
2017.03.28
위상호 기자
보험·증권서 신한 추월한 KB…신한은 '대책 전무'
KB금융그룹이 신한금융그룹의 '리딩뱅크'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된 핵심 배경은 역시 비은행 부문 강화다. 지배구조 및 은행 부문에서 탄탄하게 밑바탕을 다진 KB금융이 보험·증권 부문에서 단숨에 신한금융을 추월하며 어깨를 견주게 된 것이다. KB금융은 비은행계열 자회사의 지배구조를 손질하며 추가로 그룹 이익을 늘릴..
2017.03.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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