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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올해도 가동률 높은 수준 유지...재고평가손실은 줄 것"
에쓰오일이 저유가 속 정제 마진 효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도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는 한편 재고평가손실은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장 큰 위험 요소로는 중국의 경기둔화와 미국 금리 인상을 꼽았다. 에쓰오일은 28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파라자일렌(PX) 생산설비 효율을 향상시켜 4분기..
2016.01.28
차준호 기자
신한銀, 승진기간 단축…40대 지점장 대거 발탁
신한은행이 신년 정기인사에서 40대 지점장 승진자를 대폭 늘렸다. 은행권에서 확산 중인 성과주의 인사의 한 사례로 꼽힌다. 28일 신한은행은 지난 27일자로 부서장급 이하 정기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서장 및 지점장급 승진 138명, 부서 이동 588명이 발령 대상이다. 지점장 승진 대상자의 연령이 크게 낮아졌다는 점이..
2016.01.28
박상은 기자
올해도 쉽지 않을 삼성전자…미래보단 현재에 관심 집중
삼성전자가 4년 연속 매출 200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상황이 좋지는 않다. 삼성전자는 28일 있었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올해는 전반적인 IT 수요 약세가 점쳐지면서 예년 수준의 실적 유지가 쉽지 않다”고 자평했다. 삼성전자가 내세운 대응 전략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기술 경쟁력 우위 전략에 따른 수익성..
2016.01.28
이도현 산업팀장
호텔롯데, 상장 예비심사 통과
호텔롯데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조만간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해 이르면 오는 5월 상장한다. 거래소는 28일 오전 상장심사위원회를 열고 "호텔롯데가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1일 상장예심을 신청한 호텔롯데는 패스트트랙(상장 간소화 절차)을..
2016.01.28
조윤희 기자
미래에셋운용의 굴욕…퇴직연금 수익률 '별로네'
'펀드 명가'로 꼽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 펀드들의 중장기 수익률이 경쟁사와 비교해 떨어지는데다, 일부 펀드는 두자릿수 손실을 내며 가입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어서다. 27일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현재 자산운용사들이 출시해 운용중인 퇴직연금..
2016.01.28
이재영 기자
퇴직연금 중장기 수익률, 한화생명·한국증권 '선두'
한화생명과 한국투자증권이 50개 퇴직연금 취급 금융회사 중 가장 좋은 운용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확정기여(DC)형 5년 평균 수익률이, 한국투자증권은 DC형 7년 평균 수익률이 경쟁회사를 앞섰다. 27일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퇴직연금 정보 통계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는 은행·증권·보험 총 50개..
2016.01.28
이재영 기자
네이버, 모바일 성장 속 연매출 3조원대 진입
네이버가 모바일에서의 사업확장에 힘입어 사상 첫 연 매출 3조원대에 진입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512억원, 영업이익 7622억원, 순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17.9%, 0.5%, 14.4%씩 증가했다. 각 사업들이 모바일에서 성장세를 이어간 효과가 컸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전체 매출 중..
2016.01.28
김진성 기자
카카오, 로엔엔터 인수금융 9000억 조달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엔터) 인수를 위해 9000억원을 금융권에서 차입한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금융 주선사로 내정하고 총 9000억원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식 현물출자를 감안하면 카카오가 로엔엔터 인수에 필요한 돈은 1조1200억원으로 나머지..
2016.01.28
이서윤 기자
킴스클럽 사업권 매각, 롯데·신세계 결정에 달렸는데…
이랜드가 킴스클럽을 내놨다. 대형마트(하이퍼마켓 포함)에 대한 신규출점이 제한된 상황에서 과점체제를 굳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확장을 위해 킴스클럽 사업권 인수에 나설 지 주목된다. 사모펀드(PEF)와 같은 재무적투자자(FI)나 신규 사업자는 현재 37곳에 불과한 킴스클럽으로는 대형 3사에 경쟁 우위을..
2016.01.28
황은재 기자, 이서윤 기자
부동산 매각 나서는 보험사…'자본확충보단 수익성'
보험사들이 보유 부동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지방 사옥은 물론 '랜드마크'(Landmark)급 본사 사옥마저 시장에 내놓고 있다.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을 두고 자본확충 차원에서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지만, 실제로 자본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는 평가다. 국내 부동산 수익성이 떨어지며 운용수익률를 높이기..
2016.01.28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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