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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우드PE, 라파즈한라 6300억원에 인수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이하 글랜우드PE)가 라파즈홀심그룹과 라파즈한라시멘트 지분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17일 라파즈홀심은 글랜우드PE에 라파즈한라 지분을 63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파즈홀심은 라파즈한라 지분 97.1%를 보유 중이다. 라파즈한라 내부에 1000억원의 현금이 있어..
2016.03.17
이서윤 기자
현대상선 채권단, 사채권자 동참 조건부 자율협약 추진
현대상선 채권단이 용선료 조정과 사채권자의 동참을 전제로 하는 조건부 자율협약을 추진한다. 17일 현대상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채권의 원금 및 이자 3개월 유예 ▲외부 회계법인 실사 이후 채무재조정 방안 수립 등을 골자로 하는 자율협약 안건을 채권단에 부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2일 채권단 실무자..
2016.03.17
위상호 기자
"저유가 장기화…항공·조선·건설 올해도 어렵다"
저유가 직격탄을 맞은 조선과 건설업은 올해도 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항공사들은 유가 하락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영업 외 자금 소요에 발목이 잡힐 것이라는 지적이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는 17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글로벌 경기변동성 확대에 따른 국내 주요 산업의 신용위험 방향성’이란..
2016.03.17
차준호 기자
제2금융권도 7월말부터 대주주 적격성 심사한다
앞으로 보험사·증권사·신용카드사 등 제2금융권 기업들도 은행처럼 주기적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게 된다. 금융회사의 경영승계 원칙도 공시가 의무화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해 7월 국회를 통과한..
2016.03.17
이재영 기자
경남기업 M&A 시동…자회사 수완에너지도 매각
경남기업이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인수·합병(M&A) 및 매각주관사 선정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르면 이번 주중 주관사 선정 공고를 낼 계획이다. 경남기업은 회사매각과 별도로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는 수완에너지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방식은 주관사 선정 이후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에..
2016.03.17
한지웅 기자
현대차, KAI 지분 5% 매각 완료
현대자동차가 보유하고 있던 한국항공우주(KAI) 지분 5%의 매각을 완료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6일 장 마감 이후 KAI지분 487만3756주(5%)의 매각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 이날 장 시작 전 매각을 완료했다. 매각주관은 메릴린치증권이 담당했다. 현대차는 수요예측 과정에서 전일 종가(7만4000원) 대비..
2016.03.17
한지웅 기자
건설업계 해외사업, '넥스트 플랜' 없다
국내 건설사들의 고속성장을 이끌어온 중동 플랜트 신화가 흔들리고 있다. 길어지는 저유가와 이로 인한 중동 국가들의 재정악화로 시장이 축소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업체들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경제 제재가 풀린 이란 시장이 대안으로 부상했지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2016.03.17
차준호 기자
"저유가·재정악화"...중동 리스크 안고 있는 국내 건설사
저유가 기조 장기화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사업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수주 의존도가 절대적인 중동 국가들의 곳간이 말라가면서, 각국에 대규모 공사현장을 남겨둔 업체들의 시름은 더 깊어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중동에서 저가로 수주해 온 사업장들이 대부분 지난해까지 큰 규모의 손실로 반영돼 추가 손실..
2016.03.17
차준호 기자
돌아온 주총…관료출신 사외이사 영입 '여전'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주요기업의 '관료출신 사외이사 영입전'이 시작됐다. 올해도 기업들과 손을 잡은 거물급 관료출신이 눈에 띄고 있다. 사외이사가 경영자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을 잊은 채 정부·금융기관의 방패막이가 되었다는 비판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요기업이 발표한 올해 사외이사 후보진에는 고위..
2016.03.17
김은정 기자
작년에 3000억 번 현대증권, 매각가는 얼마?
현대증권 매각 가격을 둘러싼 눈치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반드시 매각을 성사시켜야 하는 현대그룹, 대우증권 인수 실패를 만회해야 하는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현대엘리베이터 등 역학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으로선 가격만 앞세울 처지가 아니지만,..
2016.03.17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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