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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구조조정본부에 대우조선 TF 꾸린다
대우조선해양의 구조조정을 한국산업은행 구조조정본부에서 담당하게 됐다. 산업은행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우조선해양의 실사 및 재무지원을 총괄할 방침이다. 20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이날부로 기업금융부문 기업금융4실에서 구조조정본부로 관할권이 옮겨졌다. 구조조정본부는 단급 TF를 구성해..
2015.07.21
이재영 인베스트조선 기자
한화인베스트, 아스트 지분 4.4% 매각 완료
한화인베스트먼트(이하 한화인베스트)가 보유하고 있던 아스트 일부 지분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인베스트는 지난 20일 보유하고 있던 아스트 지분 80만주(5.87%) 중 60만주(4.4%)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해 이날 장 시작전 기관투자자들에게 매각을 완료했다. 주당..
2015.07.21
한지웅 기자
동부익스프레스 매각, CJ·동원·현대百·이마트 등 10여곳 예비입찰 참여
동부익스프레스 매각 예비입찰에 10여곳의 업체가 몰리며 거래 흥행을 예고했다. 예상했던 전략적투자자(SI)들이 대부분 참여한 가운데 사모펀드(PEF)들도 인수 경쟁에 가세했으며,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인수 후보도 도전장을 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각 측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예비입찰을 실시한 결과..
2015.07.21
이서윤 기자
쌍용양회 매각 두고 채권단-태평양시멘트 '충돌'
국내 1위 시멘트업체 쌍용양회의 매각을 두고 채권단과 태평양시멘트가 이사회에서 충돌했다. 지분을 최대한 빨리 매각하고자 하는 채권단과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확정짓지 않은 태평양시멘트 사이의 입장 차이가 배경이다. 쌍용양회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었다. 현재 경영권을 위임받은 태평양시멘트측 이사 3명을..
2015.07.21
이재영 인베스트조선 기자
코람코신탁, 안성 물류센터 선매입
코람코자산신탁이 안성 양성면 이현리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선매입한다. 6일 국토교통부는 코람코신탁이 '코크렙로지스틱스제1호부동산투자회사' 영업인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코크렙로지스틱스1호는 개발할 물류센터를 선매입해 5년간 운영하게 된다. 자산 규모는 540억원가량이며, 영업인가 후 사모로 274억원을..
2015.07.21
박상은 인베스트조선 기자
삼성생명, 종로 수송타워 매각한다
삼성생명이 종로 수송타워를 매각한다. 15일 부동산 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수송타워 매각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는다. 삼성생명은 매각주관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송타워는 지하 6층~지상 16층, 연면적 4만4825㎡ 규모다. 2002년도에..
2015.07.21
박상은 인베스트조선 기자
IMM PE, 대한전선 인수 확정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대한전선 인수를 확정지었다. 17일 대한전선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따르면 채권단은 결의 기준일인 이날까지 대한전선 M&A 안건에 대한 동의 여부를 알려왔다. 집계결과 결의 기준 75%를 넘어서는 83%의 동의가 이뤄짐에 따라 IMM PE의 대한전선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IMM PE의 인수 조건은 ▲IMM PE의..
2015.07.20
위상호 기자
베일 가려진 홈플러스 매각, 누굴 위한 '잔치'인가
홈플러스 매각 작업이 한창이다. 홈플러스 인수전의 첫 관문 통과자들은 사모투자펀드(PEF)들로만 짜였다. 유력 후보로 꼽혔던 현대백화점, 농협, 오리온 등 전략적투자자(SI)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도 관심이다. 홈플러스 매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 딜(Deal)로 지난해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있었다. 문제는 실제..
2015.07.20
이도현 기업금융팀장
엘리엇 사태 학습효과…동양시멘트 19% 지분 중요도 커졌다
제일모직과의 합병을 두고 삼성물산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가 벌인 공방이 삼성물산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표대결에선 밀렸지만 엘리엇은 단 7% 남짓한 주식으로 우리나라 최고 그룹의 지배구조를 흔들며 시장에 울림을 던졌다. 이는 앞으로 일어날 경영권 거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15.07.20
위상호 기자
삼성 합병 성공했지만 외국인 투자자 잃었다
삼성물산이 제일모직과 합병에 성공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었다. 엘리엇을 비롯한 투자자, 주요 해외 연기금들은 합병 안에 반대했다. 삼성이 향후 잃어버린 외국인들의 신뢰를 얻는 일은 과제로 남았다는 분석이다. 삼성물산은 17일 주주총회를 열고 제일모직과 합병 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했다. 참석주주의 약..
2015.07.20
한지웅 인베스트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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