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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임영록 회장·이건호 행장, 순차적 징계 가능성
[07월17일 16:07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의 중징계 결론이 같은 시점이 아닌, 순차적으로 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임 회장의 경우 계열사간 개인정보 공유 건과 관련해 감사원의 결론이 나야 하는만큼 내달로 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행장은 17일 오후 2시부터 열린..
2014.07.18
김현정 기자
삼성토탈, 3000억 회사채 발행 추진…대산공장 운영자금
[07월17일 14:45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삼성그룹의 석유화학 기업인 삼성토탈이 공장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토탈(신용등급 AA)은 8월말 약 3000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위한 대표주관사로 우리투자증권을 선정했다. 만기는 3·5·7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14.07.18
김은정 기자
포스코, 광양LNG터미널ㆍ포스화인ㆍ포스코 우루과이 매각
[07월17일 15:47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포스코가 광양LNG터미널과 포스화인, 포스코 우루과이 3개 자회사 매각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도이치뱅크, 삼일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을 자문사로 각각 선정했다. 포스코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광양LNG터미널은 포스코가 해당..
2014.07.17
김진성 기자
현대그룹, 6000억원에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오릭스로 매각
[07월17일 09:09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현대그룹이 물류 계열사인 현대로지스틱스 지분을 일본계 금융사 오릭스 코퍼레이션(이하 오릭스)에 매각한다. 17일 현대그룹은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88.8%를 오릭스와 현대그룹이 설립하는 특수목적회사(SPC)에 매각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등은 전날..
2014.07.17
이서윤 기자
수수료 덤핑·줄세우기로 시작한 롯데케미칼 채권 발행
[07월09일 19:13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롯데케미칼의 6500억 채권 발행 주관사 선정은 증권사의 수수료 할인 경쟁과 이를 이용한 롯데케미칼의 증권사 줄 세우기로 끝났다. 이 과정에서 우리투자증권이 제시한 저렴한 수수료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번 하락한 IB 수수료는 원상 복귀가 어려웠던 과거 사례에 볼 때..
2014.07.17
황은재 기자
KT렌탈 매각은 '금융 M&A'…관건은 신용등급
[07월10일 10:19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KT렌탈은 올 하반기 국내 인수합병(M&A)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을 거래로 꼽힌다. 일단 어피니티나 KKR, MBK파트너스 등을 위시한 웬만한 대형 사모펀드(PEF)들은 모두 인수를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업도 마찬가지. 이미 SK네트웍스가 인수관심을 표명했다. 다른 전략적..
2014.07.17
현상경 기자, 황은재 기자
"유럽으로 투자 확대…중위험·중수익으로 전략 바꿔"
[07월03일 17:12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군인공제회는 최근 호주 인프라 자산운용사 헤이스팅스가 운용하는 펀드의 지분 일부에 대한 세컨더리 투자를 마쳤다. 펀드 투자자(LP)가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내놓은 지분을 420억원을 들여 인수했다.이 투자는 군공의 달라진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김진우..
2014.07.17
황은재 기자, 위상호 기자
두산캐피탈, 中자회사 매각 검토…주주들 반발
[07월09일 19:03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두산캐피탈이 중국 내 자회사 '두산중국융자조임유한공사(이하 DCFL)' 경영권 지분을 다른 계열사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익이 나는 알짜 자회사는 매각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두산캐피탈에 투자한 사모펀드(PEF)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주주간의 이해상충..
2014.07.17
이서윤 기자
KB금융, LIG손보 인수가격 보니…ING생명보다 비싸다
[07월16일 11:00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KB금융지주가 2012년 인수추진했던 ING생명보다 더 비싸게 LIG손해보험을 인수한다. KB금융과 LIG손해보험 주주들이 맺은 계약에 따르면, 주당 거래가격은 5만8643원으로 시가보다 무려 3만원 이상 높았다. 순자산대비 주당 거래가격은 무려 2.3배(PBR)에 달했다. 시가기준 PBR은..
2014.07.17
황은재 기자
잊혀진 승자의 저주…ADT캡스· LIG손보 '고가' 논란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자 ‘승자의 저주’가 국내 M&A 시장의 대부분을 설명했다. 수조원을 들여 인수한 기업이 애물단지가 돼 그룹 전체를 흔들었다. 금호그룹은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먹고 체해 결국 그룹의 운명을 채권단의 손에 넘겼다. 그룹은 갈라지고 아직도 일부 계열사는 채권단이 관리하고 있다. 웅진그룹은..
2014.07.17
황은재 기자, 현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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