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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여유 느끼기 어려운 연초 자금조달…"변수가 쌓이고 쌓였다"
LG그룹이 연초 굵직한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고, LG CNS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있다. 대내외 변수가 산적해있다는 점이 원활한 자금 조달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의 회사채 수요예측은 연초효과로..
2025.01.15
이지훈 기자
어피너티는 왜 '중국'이란 단어에 민감할까?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는 2002년 UBS캐피탈 아시아·태평양 투자팀( UBS Capital Asia Pacific)이 분사해 설립한 사모펀드(PEF) 운용사다. 당시 현직인 탕콕유(TANG Kok-Yew, 이하 KY탕) 회장과 삼성전자 출신인 박영택 전 회장이 창업했고, 이철주 전 회장이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이후 어피너티는 2005년~2009년..
2025.01.15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롯데 계열사ㆍ자산 '인수제안' 쏟아지는데…매각 실행여부는 '안갯속'
롯데그룹은 건설에 이어 케미칼까지 위기론에 휩싸이며 어려움을 겪었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장과 적극 소통하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롯데렌탈 매각이 변곡점이 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인수했던, 그룹 내 몇 없는 국내 1위 사업자를 속전속결로 팔았다. 보수적인 롯데도 회사를 팔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다.신동빈 롯데그룹..
2025.01.15
위상호 기자
엔씨타워 매각 입찰에 미래에셋·퍼시픽·케펠 등 8곳 참여
엔씨소프트의 삼성동 사옥(엔씨타워) 매각 입찰에 국내외 주요 운용사 8곳이 참전했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와 매각주관사 딜로이트 안진이 전날 진행한 엔씨타워 매각 입찰에 미래에셋자산운용, 케펠자산운용, 퍼시픽자산운용, 하나대체자산운용 등 8개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는 자금력을 갖춘..
2025.01.14
임지수 기자
뱅크샐러드, IPO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선정
마이데이터 전문 핀테크 기업인 뱅크샐러드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뱅크샐러드는 미래에셋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뱅크샐러드는 작년 11월 국내 주요 증권사에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2025.01.14
최수빈 기자
현대해상, 주가 떨어지고 보험료는 오르고…주주도 고객도 ‘울상’
현대해상이 연초부터 안팎 악재에 분주하다.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 비율(킥스 비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숨 가쁘게 자본확충에 나서고 있다. 떨어지는 킥스 비율 영향으로 배당이 제한되면서 주가도 하락했다. 치솟는 손해율로 큰 폭의 실손보험료 상승이 예상되면서 고객들이 불만도 커질 것이란 관측이다...
2025.01.14
양선우 기자
보험사 불신 키우는 지급여력 비율…배당도 ‘오락가락’
IFRS17 도입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혼란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지급여력 비율(이하 킥스 비율) 기준이 ‘오락가락’하면서 투자자들의 혼선을 일으킨다는 지적이다. 킥스 비율은 배당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에 이어진 ‘실적 부풀리기’ 보다 투자자들에..
2025.01.14
양선우 금융투자부 팀장
신종자본증권 발행 앞당기는 금융지주들...환율ㆍ대외변수 영향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및 환율 관련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초 금융지주들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첫 조달은 KB금융이 시작한다. 신종자본증권 수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일부 존재하는 가운데 투자수요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KB금융은 오는 13일 4050억원 규모의..
2025.01.14
강지수 기자
美中 지경학에 낀 철강·2차전지…정부공백 속 시험대 오른 장인화號 포스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철강과 2차전지를 양대 축으로 내건 포스코그룹에 꽤 버거운 과제로 닥치고 있다. 트럼프 1기 당시와 마찬가지로 미국은 관세와 수입할당제(쿼터), 보조금을 무기로 중국을 위시한 무역 상대국과의 노선 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정무적 판단 없이는 사업 논리도 펼치기 힘든 때에 정부는 개점휴업..
2025.01.14
정낙영 기자
탄핵 정국에 당국 눈총까지…"올해 예측 어렵다" 걱정 쌓인 GP들
올해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모펀드(PEF) 운용사(GP)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올해는 시장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는 시선들이 적지 않았으나, 예상하지 못한 정국 혼란이 터지면서 걱정이 앞서고 있다. 연기금·공제회 등 국내 기관투자가 ‘큰손’들의 리더십 공백이 나타나고 있고, 여기에 금융감독원 등 당국에서는..
2025.01.14
이상은 금융투자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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