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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 부정적 기류에도 ‘가장 만만한’ 상대 고른 대한항공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안게 됐다. 에어인천은 짧은 업력과 부족한 재무 여력 때문에 매각 절차 내내 '언더독' 취급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대형 경쟁사의 출범을 부담스러워하는 대한항공의 낙점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화물사업 인수자의 재무 안정성을 강조해 온 유럽연합 경쟁당국(EC)이 이번 결정에..
2024.06.18
한설희 기자, 이상은 기자
'미전실 시스템' 겨냥할 이사 충실의무 개정…정부는 진짜 의지가 있을까?
이사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두고 아귀다툼이 한창이다. 우리나라 상법에선 이사가 회사 최선의 이익에 충실해야 한다고만 규정하고 있다. 이 책임 범위를 주주로 넓히자는 게 쟁점인데 이미 재계 반발이 거세다.정부가 당초 입장을 뒤집고 이사 책임 확대에 힘을 싣기 시작했으나 여소야대가 길어지는..
2024.06.18
정낙영 기자
SK네트웍스, 연내 상사·자동차 관리 부문 분사…AI 집중 포석
SK네트웍스가 자동차 관리 사업(스피드메이트)과 상사 부문(트레이딩)을 연내 분사할 예정이다. AI(인공지능)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선명히 하겠단 포석이다. 17일 SK네트웍스는 이사회를 열고 스피드메이트 사업부와 트레이딩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분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임시 주주총회를..
2024.06.17
임지수 기자
최태원 회장, SK C&C 주식가치 오류 주장…2심 재판부는 판결문 수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조3808억원의 재산분할을 요구한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에 반박하고 나섰다. 재판부가 최 회장을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판결해 SK㈜ 주식을 부부공동재산으로 판단했지만, 실제론 '승계상속형 사업자'에 가깝기 때문에 공동재산 규모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2심 재판부는 판결 내용을 일부 고쳤지만,..
2024.06.17
한설희 기자
SK스퀘어 박성하 대표 경질될 듯…구조조정 성과 부재 문책성 평가
박성하 SK스퀘어 대표이사(사장)의 경질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SK스퀘어는 주력사업인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문책성 인사를 단행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조만간 박성하 SK스퀘어 대표이사 교체를..
2024.06.17
한지웅 기자
케이뱅크, IPO 재도전...이달 하순 상장 예심 청구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조만간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하며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나설 예정이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오는 24일께 거래소에 상장 예심을 신청하고 상장 절차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당초 17일로 준비했지만, 내부 의사 조율 과정에서 하순으로 일정이 밀린..
2024.06.17
이지은 기자
인도서 4조 조달하는 현대차…신흥시장 집중 투자에 증시는 '화색'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 인도법인이 인도 증시 상장을 위해 관련 서류를 제출, 본격 절차에 착수했다. 총선에서의 아쉬운 결과에도 불구, 모디 정부의 정책이 앞으로도 연속성을 가질 것이란 전망이 짙어지며 현대차 역시 상장 시점을 확정한 것으로 분석된다.현대차는 금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인도..
2024.06.17
이지은 기자
의견 조율 안 되는 석유화학사들…산업부 주도 구조조정 '난항'
궁지에 몰린 국내 석유화학업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나서 구조조정을 주도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정부는 이달 말까지 종합지원대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여전히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롯데·LG·SK 등 대기업 화학 계열사들의 복잡한..
2024.06.17
최수빈 기자
삼성화재, 'LH 입찰담합'탓 신사업 발목...재판은 '세월아 네월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보험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화재의 재판이 길어지고 있다. 법률 리스크가 장기화하며 펫보험 등 신사업에도 제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대주주적격성 판단이 필요한 신사업에 있어서 '담합' 같은 시장문란 행위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2024.06.17
양선우 기자
삼정이어 삼일도 세대교체…신임 파트너 ‘줄고’, 시니어는 ‘그대로’
삼정회계법인에 이어 삼일회계법인도 딜 자문 분야에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2년이 넘게 이어지는 보릿고개에 ‘장사’는 없었다. 조직을 쪼개기도 붙이기도 했지만, 결국 사람을 바꾸는 방법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재무자문 중심으로 시작된 변화는 회계법인 전체의 세대교체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대표급들..
2024.06.17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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