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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지주사 체제 3년만에 주가 반토막…LG전자 출신 DL이앤씨 새 대표 역할은
DL그룹이 2021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그룹의 핵심 사업인 건설사업과 석유화학사업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LG화학·롯데케미칼 등 국내 대표 화학사의 '탈화학'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그룹 내 건설을 담당하는 DL이앤씨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DL이앤씨는 신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서영재 전 LG전자 전무를 새..
2024.04.12
이지훈 기자
대외 불확실성 속 선제 조달 사활 롯데쇼핑, 롯데건설 부담은 덜었다
롯데쇼핑이 최대 5000억원 규모의 공모채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지난 1월 회사채 시장을 찾은 지 3개월 만이다. 국회의원 총선거와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그간 롯데쇼핑을 비롯한 롯데 계열사들은 롯데건설 지원 부담으로 인해 자금조달이 쉽지 않을..
2024.04.12
박태환 기자
NH證, 1900억에 서초동 빌딩 우선주 인수했는데…투자자 구하기 '쉽지않네'
NH투자증권이 주관하고 있는 서초동 마제스타시티 타워1 우선주 셀다운(재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고금리로 유동성이 위축되며 투자자 구하기가 녹록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서초동 마제스타시티 타워1(마제스타빌딩) 우선주를 할인 매각 중이다. 우선주 1900억원 중 1100억원의..
2024.04.12
임지수 기자
신한銀·현대해상 등 큰 손 속속 참전하는 제4인뱅 전쟁…후발주자 한계는 '뚜렷'
벌써부터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경쟁이 치열하다.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낸 컨소시엄만 네 곳이다. 신한은행, 현대해상 등 자본시장 큰 손으로 불리는 기존 금융사도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관련업계에선 '용두사미'가 되진 않을까 우려의 시선도 있다. 기존의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도 영업이 자리를 잡았다고..
2024.04.12
임지수 기자
'RWA 관리보다 자산성장이 우선'…신한은행, 기업대출 경쟁 가세
신한은행이 기업대출 경쟁에서 공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굵직한 인수금융 건들을 공격적으로 수임하는 한편, 일부 알짜 자산은 셀다운(인수후재매각)보다 보유하는 쪽으로 선회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이 사실상 침체 상황을 맞으며 은행들이 너도 나도 기업대출에 뛰어들어..
2024.04.12
윤준영 기자
글로벌 신평사들, 은행업에 경고장…관치·부실 확대에 신용도 ‘조마조마’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이 국내 은행에 ‘경고장’을 날리고 있다. 지난 몇년간 사상최대 이익을 경신했지만, 이전과 같은 수익을 내긴 힘들 것이란 전망이다. 더불어 정부의 지나친 관치도 은행 건전성을 흔드는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은행들은 글로벌 신평사의 ‘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달 국제 신용평가사인..
2024.04.12
양선우 기자, 윤준영 기자
韓 정부, 삼성물산 합병 반대한 메이슨에 국제분쟁 패소…483억원 배상 판정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메이슨캐피탈에 438억원가량의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판정이 나왔다. 지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이어 정부와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개입해 손해를 입혔다는 주장이 또 한 번 받아들여진 것이다. 11일 법무부는 메이슨캐피탈이 제기한 국제투자분쟁 관련 중재..
2024.04.11
정낙영 기자
美 물가 쇼크·野 압승 총선에도 2700 사수한 코스피…기관·외국인 '힘겨루기'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과 야당의 압승으로 끝난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2700선을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증권가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밸류업 동력 상실 우려에도 불구,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들에 외국인의 반발 매수가..
2024.04.11
박태환 기자
與 삼성 고동진 당선, 野 현대차 공영운 낙선…희비 논하기 힘든 기업인 총선 결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영입한 기업인 출신 후보들의 정계 진출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그러나 여당이 참패한 상황이라 제22대 국회에서 이들에 주어질 역할은 제한적일 거란 전망이 많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은 당의 대승에도 불구하고 고배를 마셨다. 여러모로 희비를 논하기 애매한..
2024.04.11
정낙영 기자
총선 결과 여소야대 구도 지속…'밸류업' 시들ㆍ'금투세' 습격 전망
22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며 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이 동력을 잃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당장 금융시장 및 증시에 미칠 영향도 적지 않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현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밸류업' 등 증시 부양정책이 힘을 받기 힘들어졌다는 분석이다.증권업계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는..
2024.04.11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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