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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 혈맹 맺었던 네이버, 주가 부진 고민에 실질 시너지도 모호
네이버가 지난 수년간 적극적으로 펼쳐 온 혈맹(血盟) 전략들의 성과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CJ그룹·한진칼·신세계그룹 등 굵직한 기업들과 지분을 교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주가 부진을 겪으며 평가손실 부담이 커졌다.사업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도 의문의..
2024.03.27
한설희 기자
'탈화학' 원해도 대안 없는 화학사들…구조조정 촉박한데 사 갈 곳은 안 보인다
LG화학의 탈(脫)화학 움직임, 롯데케미칼의 LC타이탄(롯데케미칼타이탄) 매각설 등 국내 대표 화학사들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 때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 중 하나로 국가 경제성장을 주도했던 화학사업이 이젠 골칫거리로 전락한 셈이다. LG화학과 롯데케미칼에 이어 국내 여타 석유화학 기업들 역시..
2024.03.27
최수빈 기자
'자본' 넘치고 '정보'는 제로…中 알리·테무 공습에 韓 절대강자 쿠팡도 진땀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의 국내 확장세가 무섭다.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상품을 대상으로 10억원어치 제공한 랜덤 쿠폰행사에는 첫날에만 17만 명이 넘게 몰렸다. 지하철 광고판은 한국 연예인을 내세운 알리익스프레스 광고로 도배됐고, 온라인에선 어디든 ‘테무(Temu)’ 배너 광고가 뜨고 있다. 이른바 ‘C-커머스(China와..
2024.03.27
이상은 기자
올해 돈 벌 방법 막막한 은행권…'숙원사업' 비이자이익 확대 여전히 먹구름
국내 은행권의 오랜 과제로 꼽히는 ‘비이자이익 확대’ 전략이 올해에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 처했다. 사모펀드 사태에 이은 홍콩ELS(주식연계증권) 사태의 여파로 고위험상품 판매의 길이 막힌 가운데, 대체 상품 발굴은 늦어지고 있는 까닭이다.자산관리 사업이나 퇴직연금, 외화예금 등 수수료수익을 끌어올리기 위한..
2024.03.27
윤준영 기자
신한은행, EQT가 인수한 인도 마이크로파이낸스에 2400억 공동투자 추진
신한은행이 EQT파트너스가 인수한 인도 금융회사에 수천억원을 투자한다.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인도의 교육 전문 마이크로파이낸스 '크레딜라(HDFC Credila Financial Services Limited)' 소수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인수 지분율은 9%가량이며, 투자금액은 1억8000만달러(약 2400억원)다. 작년말 내부 승인을 마쳤고, 인도..
2024.03.27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자산관리 경고등 들어온 이지스 리츠...인력 이탈설까지 '엎친 데 덮친 격'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의 상장 리츠 부문에서도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고금리로 인한 자산관리 부담이 누적되는 가운데, 인력 이탈설까지 불거지며 업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봉유 중인 물류센터 매각이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천 YM물류센터를 팔려고..
2024.03.27
임지수 기자
마스턴, 금감원에 이어 국세청까지…조사4국, 비정기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마스턴투자운용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 저승사자'라 불리는 조사4국이 나선 것으로 확인된다. 김대형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주 후반부터 서울특별시..
2024.03.27
임지수 기자
뒷걸음질 친 로봇개…정의선 회장은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발목 잡힐까
잘 달리는 본업과 달리 현대차그룹의 신사업 성적표는 초라하다. 차량공유 등 신사업 분야에 투자한 상당수의 해외 자산들은 이미 정리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은 자율주행과 전기차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되고 있다.신사업 가운데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가장..
2024.03.27
한지웅 기자
BNP파리바, 신한금융지주 지분 3.6% 전량 블록딜
글로벌 금융사 BNP파리바가 보유하고 있는 신한금융 지분을 모두 매각한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BNP파리바는 이날 장마감 후 보유하고 있던 신한금융 지분 3.6%를 모두 팔기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종가인 주당 4만9750원에 할인율 2~4.9% 수준을 적용해 매각할 예정이다. 금액으론 8733억원에서 8999억원에..
2024.03.26
임지수 기자
한미-OCI 통합 손 들어준 법원…양측 '1승1패'에 주총 표대결만 남아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의 장·차남인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간 통합에 반대하며 제기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형제 측을 지지하고, 법원은 한미-OCI 통합에 손을 들어주면서 양측이 ‘1승 1패’를 기록한 상황이다.이번 경영권 분쟁의 남은 ‘캐스팅보트’로..
2024.03.26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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