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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변화 한치 앞도 몰라...선제적 회사채 발행 나선 CJ ENM
CJ ENM이 채무상환을 위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채무 만기 도래일을 약 5개월 여 앞둔 선제적 조달의 성격이다. 올해 실적 반등이 절실한만큼, 금리 등 거시적 경제 변수까지도 차단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이달 30일 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2024.01.23
박태환 기자
2류 기업인의 4류 정치行…고동진 전 사장이 드러낸 삼성의 현주소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우리나라 정치는 4류, 관료는 3류, 기업은 2류(1995년, 베이징 특파원 간담회)"라고 했다. 이건희 회장이 작고한 지 3년 그 이전부터 삼성은 이미 글로벌 1류 기업으로 자리 잡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의 정치를 1류로 표현하는 이는 찾아보기 어렵다.삼성은 애초에 정치와 거리가 멀었다. 삼성..
2024.01.23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여전히 강한 美 '반독점' 기조…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가리는 DOJ 벽
다음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을 발표할 가능성이 커진 분위기다. EC 외에 일본과 미국 경쟁당국의 심사가 남은 가운데 미국 쪽 작업은 사실상 ‘이제 시작’이라는 평이다. 미국 법무부(DOJ)가 특히 항공업 M&A(인수합병)에 여전히 단호한 ‘반독점’ 입장을 보이고 있는..
2024.01.23
이상은 기자
'산 넘어 산' 예고하는 태영건설 워크아웃…본 게임은 총선 이후 시작
채권단이 태영건설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개시하며 당장의 유동성 위기는 벗어났지만, 실제 워크아웃을 진행하기까지 난관이 산적해 있다는 평가다. 일반적인 워크아웃 진행 과정의 어려움을 제외하면, 사실상 가장 큰 변수는 총선으로 꼽힌다.태영건설 채권단은 지난 11일 워크아웃을 개시한 태영건설에 대한..
2024.01.23
이지훈 기자
청약에 10조 몰린 현대힘스 IPO...낮은 공모가에 투자자 실속은 ‘글쎄’
조선기자재 기업인 현대힘스가 일반청약에서 10조원에 달하는 증거금을 모았다. 조선업이 호황기로 접어든 데다 공모주 시장 분위기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낮은 공모가에 10조원 자금이 일반청약에 몰리면서 공모주 투자자들 실속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힘스는 지난 17일부터..
2024.01.22
이지은 기자
자본비율 떨어진 하나금융…주주환원 규모에 ‘촉각’
하나금융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다른 금융지주보다 낮아진 데 따라 주주환원을 둘러싼 시장의 우려가 나온다. 그간 하나금융의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이 기업대출 규모가 경쟁적으로 늘리며 순이익 성장세를 보였지만 자본적정성 지표 관리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17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2024.01.22
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
자본시장 주목도 높아진 효성그룹…연내 전방위 조달 이어질 듯
효성그룹에서 나올 잠재 거래에 대한 투자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주 체제 전환 이후 효성캐피탈 매각을 끝으로 자본시장 활용이 뜸했으나 올 들어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한곳으로 부상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투자은행(IB) 등 자문 업계와 기관투자가들이 일찌감치 그룹 내 자산들을 살펴보는 중이다.현재 효성화학은..
2024.01.22
정낙영 기자
농협중앙회장 선거 혼탁전…개혁보단 '조합장 권익' 중심 공약 남발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혼탁전 양상으로 가고 있다. 17년만에 직선제가 부활하면서 ‘선심성‘ 공약이 남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조합장을 대상으로 선거가 이뤄지다 보니 다선의 조합장에게 힘을 실어줄 수밖에 없는 모양새다.이로 인해 ‘셀프연임’ 논란 때문에 통과되지 못한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다시..
2024.01.22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우리PE, HMM·해진공 이탈에 폴라리스쉬핑 인수 무산 위기
우리PE자산운용(우리PE)의 폴라리스쉬핑 인수가 무산 위기에 처했다. 주요 출자자(LP)로 나서기로 했던 HMM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투자 의향을 거두면서 자금 조달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산업은행이 매각 작업 중인 HMM의 투자 행보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4.01.22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C레벨과 연쇄 회동한다는데…키워드는 ‘리스크 관리’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각 계열사 주요 임원들에 ’리스크‘ 관리를 주문하고 있다. 그만큼 대외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판단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 회장은 연초부터 각 계열사 C레벨 임원들을 한 자리에 모아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취임 첫해 C레벨 임원들을 대거 교체한 이후라 양 회장이 내놓는 메세지에..
2024.01.22
이지은 기자,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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