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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채 발행 한도 폐지에 불똥 튄 여전사…여전채 발행 어려움 가중
금융당국이 4분기부터 은행채 발행 한도 제한 조치를 폐지하자 여전사의 자금 조달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당국이 수신에만 의존해 자금을 조달하는 저축은행들이 시중은행과의 수신 경쟁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은행채 발행 제한을 풀자 반대로 채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여전업계가 타격을 입는..
2023.10.20
박영선 기자
호위함 수주 막혀 억울하다는 현대중공업…보안보다 기술이 중요?
울산급 배치3(Batch-Ⅲ) 호위함 5·6번함 수주전 결과가 조선·방산업계서 화제다. HD현대중공업의 기술력 점수는 한화오션에 앞섰지만, 군사기밀 유출로 1.8점 감점을 받아 패배했기 때문이다. HD현대중공업은 보안 감점이 아닌 기술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업계에선 HD현대중공업이 '논점을 흐리는 것 아니냐'는 말이..
2023.10.20
최수빈 기자
삼성전자 잠정실적에 기대감 더 오르는 SK하이닉스 성적표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SK하이닉스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더 높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3분기 적자를 이어가겠지만 D램은 3사 중 가장 먼저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잠시 삼성전자를 주목하던 시장도 다시 SK하이닉스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범용 D램 시장이 바닥을 벗어난 상황에서 SK하이닉스가 수익성·전방..
2023.10.20
정낙영 기자
삼성전자, 다음 사이클에 얼마나 벌까…시선은 이미 내년으로
삼성전자가 반도체(DS) 부문 적자폭을 줄여낸 사실에 시장이 환호하고 있다. 업황 바닥을 벗어났다는 것만으로 삼성전자를 담을 이유가 뚜렷해진 덕이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미 내년 이후 삼성전자로 넘어간 분위기다. 기대감에 비례해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우려를 걷어낼 성과도 절실해질 전망이다. 업계는..
2023.10.20
정낙영 기자
'테슬라 어닝 쇼크'에 배터리株 급락…에코프로머티리얼즈 IPO 흥행 '노란불'
테슬라가 가격 인하 정책 및 판매량 감소로 인해 올해 3분기 '어닝 쇼크'를 맞자, 국내 증시에 상장한 포스코퓨처엠ㆍ엘엔에프ㆍ코스모신소재 등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당장 시선은 조만간 기업공개(IPO)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이하 에코프로머티)에..
2023.10.20
한설희 기자
승진 꺼리는 증권가, '곳곳이 지뢰밭...일단 덮어두자'
“승진해봤자 뭐합니까. 어차피 신규 투자도 못합니다. 사고 터지면 뒷수습만 해야 하는데, 누가 맡으려고 할까요.”얼마전 만난 한 대형 운용사 임원이 내놓은 하소연이다. ‘억대연봉’ 증권맨들에게 쏟아지는 부러운 시선들도 이제는 옛말이 되는 분위기다. 파격 성과급을 기대해볼 만한 신규 투자처는 씨가 마른 반면..
2023.10.20
윤준영 기자
청담동 프리마호텔 부지 '르피에드청담' 브릿지론 만기연장 결국 실패
청담동 프리마 호텔을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로 개발하는 '르피에드청담' 브릿지론이 기한이익상실(EOD) 위기에 처했다. 브릿지론의 만기는 지난 18일이었지만 선순위 투자자인 새마을금고의 반대로 만기연장이 이뤄지지 않았다. 새마을금고는 총 464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에서 약 39%인 1800억원의 자금을 선순위로..
2023.10.19
이지훈 기자
카카오 투자임원 구속...'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이슈 한발 더 현실화
카카오뱅크의 대주주 적격성 이슈가 현실화하고 있다. 시세조종 혐의를 받던 주요 임원들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범죄 혐의가 입증될 가능성이 좀 더 커진 까닭이다. 카카오뱅크는 당장 신규 사업 진출에 발목이 잡힌 것은 물론, 최악의 경우 대주주 카카오가 경영권 지분을 매각해야할 수도 있는 상황에..
2023.10.19
이재영 기자
KDB생명 인수 철회한 하나금융, 고민 더 커진 비은행 강화
하나금융이 결국 KDB생명 인수를 철회했다. 실사 작업이 마무리 된지 한달이 넘어가도록 의사 결정을 못 내리리다 결국 매각의사를 접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비금융 강화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18일 하나금융은 “KDB생명 인수는 당 지주의 보험업 강화 전략 방향과 부합하지 않아 인수를 중단하게..
2023.10.19
양선우 기자
아시아나 화물 매각 입찰 두고 대한항공-LCC간 물밑 심리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부문 매각을 공식화하면서, 원매자인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과 치열한 물밑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 총 4곳의 LCC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상황이지만, 속내는 전부 제각각이다. 이참에 대형항공사(FSC)의 화물사업 노하우를 들여다보겠다는 ‘실속파’부터, 내심 경쟁사의 인수를..
2023.10.19
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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