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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물납받은 NXC 지분, 통매각 먼저…분할매각은 필요시 고려"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넥슨그룹 지주사 NXC 지분 매각 방식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지분(29.3%)은 지난 5월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에 상속세로 물납한 것으로, 캠코가 위탁받아 매각에 나선다.캠코는 2023년 제4회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를 통해 물납주식..
2023.07.06
이지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단일 지주회사 체제 구축 추진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지에프홀딩스 중심의 단일 지주회사체제 전환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초 현대그린푸드를 인적분할해 설립한 현대지에프홀딩스 산하에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다.이를 위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의 주식을 공개매수하고..
2023.07.06
이지은 기자
은행 '과점깨기'로 등장한 대구銀 시중전환…체급 차이로 '메기효과'는 미지수
대구은행이 정부의 은행 독과점 해소 대안으로 부상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적극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구은행이 연내 시중은행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다. 금융당국도 호응하는 가운데, 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할 경우 영업망을 확대하고..
2023.07.06
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에코프로비엠 더 오른다 베팅한 PEF…'판가·마진·멀티플' 받쳐줄지가 변수
에코프로비엠이 이자율 0% 조건으로 발행하는 전환사채(CB)에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증권사 자금 4400억원이 몰렸다. 사실상 지금보다 주가가 더 올라갈 거라 베팅한 셈이다. 양극재가 배터리셀 대비 사업 부담이 덜하고 별도 회수 요건이 없다는 점이 투자요인으로 풀이된다. 이후 주가가 지금까지처럼 증설·양산 시점에..
2023.07.06
정낙영 기자
그룹 신용도 엇갈리니…주관사의 회사채 발행기업 선호도 달라졌다
올 상반기 회사채 발행이 늘면서 증권사 커버리지 부서에는 활기가 돌고 있다. 경기침체, 금리인상 등으로 재무부담이 커진 대기업들이 채권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증권사 내부에서는 일부 그룹사의 가파른 재무건전성 악화를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보고 있다. 신용등급 강등으로 투자수요가..
2023.07.06
임지수 기자, 이상은 기자
올해 인수금융 영업 벌써 끝?…M&A 시장 침체에 천수답 영업만 지속
하반기 인수금융 시장도 상반기에 비해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방 산업인 M&A 시장의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이라, 벌써부터 하반기 농사가 끝났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상반기에 확실한 거래를 잡아둔 경우가 아니라면, 올해 하반기에 금융사가 수익을 챙기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상반기..
2023.07.06
이지훈 기자
치솟은 조달비용에 ECM 찾는 기업들…자본 부담에 '총액인수' 못 나서는 증권사
시중금리가 높아지며 기업들이 자금 조달처로 유상증자나 메자닌 발행을 택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주식자본시장(ECM) 부서의 일감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표정이 마냥 밝지많은 않다는 평가다.증권사들이 자본 부담으로 인해 리스크 관리에 들어가며 북(book)이 줄어든 까닭이다. 불과 몇년 전까지 이어진 증시 호황기엔..
2023.07.06
이지은 기자
일감 부족에 자리 걱정까지…IB들 하반기 고민 더 깊어진다
투자은행(IB)과 자문사들은 상반기 자본시장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어느 정도 실적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작년부터 추진된 굵직한 거래들이 시간차를 두고 상반기에 성사된 덕을 봤는데 하반기도 분위기를 이어갈지 미지수다. 자본시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빙하기에 접어들었다. 그 여파가 하반기에 나타날..
2023.07.06
위상호 기자
"PF 손실 부담 충당 필요"…자본 확충 나서는 증권사들
최근 대형 증권사들이 자본성채권 발행·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자본을 충당하는 배경으로 작년부터 급등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이 꼽힌다. 금융당국도 증권사의 PF 리스크 관리를 위해 재무 건전성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하나증권은 6월28일 6년 만기 후순위채를 발행해..
2023.07.06
이지훈 기자
하반기 신용도 방향 업종별로 갈린다…건설·석화·유통 부정적
올해 하반기에는 경기 저하 및 부동산 시장이라는 부정적 이슈와 엔데믹 수요 회복이라는 긍정적 이슈가 혼재해 업종별로 신용도 방향성이 차별화할 전망이다. 건설·석유화학·유통은 부정적 전망이, 항공·조선은 긍정적 전망이 두드러졌다.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 2023년 상반기 신용등급 결과와 하반기 신용 위험..
2023.07.05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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