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늦어지는 기술특례상장 평가모델 단일화 작업…非강제가 오히려 '혼란'
당초 7월까지 완성될 예정이던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표준 기술평가모델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이르면 8월말 공개될 전망인데,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기술 평가기관으로 하여금 적용을 강제하지 않을 계획이다.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비용을 들여놓고 '강제하지 않는다'는 거래소의 입장이 오히려 시장에..
2022.08.08
이지은 기자
혹한기 겪는 여전채 시장…카드·캐피탈, 허리띠 졸라매며 조달원 다각화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채권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여전채) 금리는 4%대로 뛰었다. 조달 부담이 커진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들은 장기CP(기업어음), FRN(변동금리부채권), ABS(자산유동화증권) 등 조달 창구를 다양화하고 있지만, 꺾인 업황에 대응하긴 역부족이다. 그동안 벤처기업이나 부동산PF 등..
2022.08.08
남미래 기자
롯데케미칼, 적자전환에 힘겨운 보릿고개 나기
롯데케미칼이 수요부진·공급과잉·고유가 3중고에 2년만에 적자전환했다. 실적발표회(IR)에선 하반기 실적 방어 가능성을 가늠하기 위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인플레이션 등 대외 환경 불안정성으로 3분기에도 업황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매출 5조5110억원, 영업손실 214억원으로..
2022.08.05
임지수 기자
CJ, 타임와이즈인베 지분 전량 인수…CVC ‘CJ인베스트먼트’ 설립
CJ그룹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를 설립해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일반지주회사로 CVC를 설립한 것은 동원그룹(동원기술투자)과 GS그룹(GS벤처스),효성그룹(효성벤처스)에 이어 CJ가 네번째다. 5일 CJ주식회사는 씨앤아이레저산업으로부터 타임와이즈인베트스먼트 지분 100%를 221억원에 인수,..
2022.08.05
남미래 기자
네이버 "커머스·B2B M&A 탐색중"…신규 커뮤니티 서비스도 고민
네이버가 주력 사업과 신성장동력 사업, 양 방향으로 M&A에 나선다. 커뮤니티 서비스와 SaaS(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등 신규사업 진출 계획도 내세웠다.네이버는 올해 2분기 매출 2조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 영업이익 3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분기 매출 2조원을..
2022.08.05
이지훈 기자
美유통 '상징' 월마트의 경고에…떠는 韓유통 대장들
인플레이션 압력과 글로벌 공급망 혼란 영향이 '소비시장의 공포'로 이어지고 있다. 소매업체들이 실적 전망 하향조정에 나선 가운데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Walmart)의 선제 경고는 시장 전반에 충격을 줬다. 증권가는 올해 국내 유통시장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최근 월마트는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악화할 것..
2022.08.05
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빛 바랜 '포스트 코로나' 주가...손실만회 방안 고민하는 투자자들
한 때 ‘포스트코로나’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받았던 주가들이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경기침체 공포로 전반적인 주식 시장이 타격을 받고 있는 데다 일부 기업들은 ‘공매도’의 타깃이 되어가고 있다.이에 관련 기업에 투자를 했던 곳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비교적 안전한 구조의 전환사채(CB)에..
2022.08.05
윤준영 기자
‘오너회사’와 ‘국민기업’ 사이에서 헤매는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달로 취임 만 4년을 맞았다. 그 사이 포스코는 ESG 경영에 힘을 실었고, 비철강 부문 강화에도 박차를 가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내 ‘국가 대표기업’으로서 자존심을 세웠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올해 진행된 지주사 체제 전환이다. 민영화 이후 가장 큰 변화라는..
2022.08.05
위상호 취재본부 팀장
'시장은 틀리고 나는 옳다'던 강방천 회장의 씁쓸한 은퇴
"꿈이 없고 가치가 없는 기업에 돈이 몰리면 우리 사회가 자본시장에 맡겨준 기능을 외면하는 겁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패시브펀드 또는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일 것입니다. 이들 펀드는 단순히 지수 등락만을 무책임하게 추종합니다. 그래서 저는 패시브펀드에 대해 마르크스주의보다 더 나쁜 길이라고 혹독한 비판을..
2022.08.05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스튜디오 실적 갈린 CJ ENM…스튜디오드래곤 웃고 엔데버 울고
CJ ENM의 스튜디오들이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 거금을 들여 투자한 엔데버는 적자를 면치 못하는 반면, 스튜디오드래곤은 높아진 협상력으로 몸값을 올리고 있다.CJ ENM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1925억원, 영업이익은 55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콘텐츠 경쟁력 확대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2022.08.04
이지훈 기자
811
812
813
814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