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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허송세월이 결국 대우조선을 김동관 부회장에게 헌납했다?
처음 '한화, 대우조선해양 인수' 소식이 알려지자 몇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이렇게 뚝딱?" , "이렇게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면 왜 예전에는?"이후 '헐값 매각' , '특혜" 의혹도 불거졌지만 좀 애매한 부분이 있다. 지금 대우조선은 시가총액 2조9000억원ㆍ주당 2만원도 안되는 회사가 돼버렸다. 제3자 배정 유증으로 주당..
2022.10.04
현상경 취재본부장
부동산 PF 브릿지론의 역습...한국證 3분기 실적 급감 전망
한 때 공격적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쏠쏠한 수익을 올렸던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급격한 금리 상승에 부동산 분양 시장 상황이 악화되자 자칫 손실을 떠안을 위기에 직면했다. 이런 영향으로 3분기 실적 역시 큰 폭의 감소를 면치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27일 금융정보업체..
2022.09.30
윤준영 기자, 이상은 기자, 이재영 부장
원화약세·국부펀드 장점 앞세워 韓 자산 쓸어담는 GIC
싱가포르투자청(GIC)이 최근 한국에서 광폭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어 한국 자산을 담을 때 자금 부담이 줄어들었다. 국부펀드다 보니 투자 만기나 출자자(LP) 상환 부담이 없어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거론된다.최근 GIC의 한국 내 전략 변화 속도가 빠르다. 작년까지는 성장산업..
2022.09.30
하지은 기자
치솟는 금리에 일찍 문 닫는 DCM…"내년이 더 걱정"
3분기에도 회사채 발행시장은 냉각기가 이어졌다. 가파르게 오른 금리에 기업들은 선뜻 공모채 조달에 나서지 못했고 기관투자자들의 투심도 좀처럼 살아나지 못했다. 지난해 11월에 회사채 발행이 마무리되면서 비교적 일찍 문을 닫았다는 평이 나왔지만, 올해는 그보다 더 빨리 문이 닫히는 분위기다.올해 3분기 누적 기준..
2022.09.30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증시 혹한기에 IPO·증자 개점휴업...'전통의 강자'도 못 버텼다
올해 3분기 주식자본시장(ECM) 순위변동은 크지 않았다. 급격한 침체된 증시상황에 기관투자자의 외면을 받아 수요예측에 실패하는 등 기업들이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를 철회해서다. IPO에 나서도 몸값을 대폭 할인해 상장하는 등 발행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모습이다.1분기 LG에너지솔루션(LGES)를 공동으로 주관한 KB증권과..
2022.09.30
남미래 기자
거래절벽 현실화한 M&A 시장…재무자문 1위 CS, 2위 각축 벌인 삼일·삼정
3분기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은 계속되는 시장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급격한 거래 절벽을 마주했다. 지난 상반기 말 고개를 든 걱정이 현실화한 모습이다. 영역을 가리지 않고 기업 가치 전반이 쪼그라드는 가운데 시장 자금마저 씨가 말라 사실상 상반기 순위가 올해 연간 순위가 될 것이란 비관적 분위기가 감돈다...
2022.09.30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대신글로벌코어리츠 내년으로 상장 연기…불투명한 시장상황 고려
대신글로벌코어리츠가 상장을 내년으로 미룰 예정이다. 일본 주요 오피스 자산을 앞세워 연내 상장을 준비해왔지만 급격한 시장 상황 악화로 종전 계획이 변경됐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신글로벌코어리츠가 기존에 만들어 둔 상장 계획을 다시 세우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주관사 선정 및 프리 IPO(상장 전..
2022.09.29
윤준영 기자
후순위채 미매각에 자본확충 어려움 겪는 중소형 보험사
떨어지는 건전성에 중소형 보험사들이 잇따라 후순위채 매각에 나서지만, 시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있다. 이들 보험사는 유상증자 및 건물매각 등 다각도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감독당국에서도 이들이 자본건전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지난 22일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 흥국생명보험은 수요예측에서..
2022.09.29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IFC 인수 무산, 국제 중재는 예견된 수순? 미래에셋 또 '평판 부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매입 협상이 결렬되자 이행보증금 2000억원을 돌려받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앞서 미래에셋과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IFC 매입을 위한 리츠 영업인가 조건이 담겼던 만큼 어떻게든 보증금을 받아낼 거란 분석이 많다. 다만 미래에셋 역시 4조원 규모..
2022.09.29
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새마을금고 5년 간 횡령·배임 사고액 640억…회수금은 고작 220억원
배임과 횡령 그리고 갑질 논란까지 각종 비위가 끊이질 않았던 MG새마을금고에서 지난 5년 간발생한 사고 금액이 약 64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회수한 금액은 225억원가량으로 400억원 이상은 미회수 잔액으로 남아있다.새마을금고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2022.09.29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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