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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이상 매물 쌓인 셀트리온...합병 반대 물량 노리는 투자업계
셀트리온그룹 지주사 합병에 이어 셀트리온 3형제(셀트리온·제약·헬스케어) 합병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장격인 셀트리온의 경우 현재 주가보다 높은 금액대에 들어온 투자자들이 많은데, 주가 부진을 타개할 청사진이 마땅치 않아 합병 작업이 순탄하게 진행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투자업계에선 셀트리온..
2022.01.13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LG엔솔 탓 연기금·기관 매도 이어져…상장 후에도 증시 '블랙홀' 되나
LG에너지솔루션(LGES) 청약 자금 마련 위해 최근 연기금과 기관의 매도가 이어졌다. 이러한 흐름은 LGES 상장 이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상장 후 LGES가 단숨에 시총 규모 2~3위에 올라 주요 지수에 편입되면, 기관에선 시총 비율에 따라 기계적으로 LGES를 매수하고 그만큼 타 종목을 매도해야 하기 때문이다.12일 증권가에 따르면,..
2022.01.12
이지훈 기자
파월 '긴축 속도 조절' 발언에 한시름 놨다…코스피 오랜만에 회복세
최근 매파적 입장을 보였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양적 긴축(타이트닝·QT)에 대해 속도조절에 나설 것으로 시사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불었다. 국채 금리 급등세도 일단락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양시장 모두 1% 넘게 급등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45.10(1.54%)..
2022.01.12
임지수 기자
소식 잠잠한 디오 M&A,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사태 반사이익 볼까?
국내 1위 오스템임플란트 발생한 대규모 횡령 사태의 파장이 일파만파다. 사태 추이에 따라 상장폐지 등 최악의 사태도 예상되는데 경쟁사들이 반사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일찍부터 M&A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아직 소식이 없는 경쟁사가 이를 기회 삼아 새 주인을 찾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오스템임플란트는..
2022.01.12
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추격 속도 끌어올리는 SK온…LGES는 '일단 IPO부터', 삼성SDI '여전히 잠잠'
새 수장을 맞이한 국내 배터리 3사의 올 한해 성과 경쟁이 막을 올렸다. 속도전에 나선 SK온은 올해를 기점으로 2위 자리를 굳히고 1위까지 넘보겠다는 의지를 엿보이고 있고, 기업공개(IPO)를 앞둔 LG에너지솔루션(LGES)은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자 구도에서 비교적 존재감이 줄어든 삼성SDI가..
2022.01.12
정낙영 기자
"1월에 LG엔솔 말고 청약할만한 공모주 뭐 있어요?"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에 이달 공모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중소형 공모주 중에서도 옥석을 가리려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일단 공모주를 전문으로 투자하는 기관들은 LG엔솔 청약에 지장이 가지 않는 범위 안에서 가급적 신성장동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청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가격도..
2022.01.12
이지훈 기자
카카오, '이너서클 중심 의사결정' 리스크 결국 터졌다
카카오페이 경영진 스톡옵션 논란 여파가 계열사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카카오는 영업이익 저하 우려까지 불거지며 주가가 하락했고, 카카오뱅크는 주당 5만원선이 붕괴되며 상장 후 최저 주가를 기록했다. 연초부터 불어진 규제 이슈까지 더해지며 증권사들은 카카오 계열사들의 목표주가를 낮추면서 이제 '실적'을..
2022.01.12
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리픽싱 규제에 '오스템' 악재까지...증권사 CB 발행부서 '개점휴업'
바뀐 전환사채(CB) 규제가 시행된 지 한 달 남짓 된 가운데 증권사 메자닌 부서의 ‘개점휴업’ 상태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CB 발행의 장점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증권사들 사이에서도 그나마 추진 중인 거래에서 세부 조건을 두고 눈치를 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6일 투자은행(IB)업계에..
2022.01.12
윤준영 기자
상장시 약속 '넷 중 셋' 못 지킨 카카오뱅크, 사상 최저 주가로 '은행 대장주' 내줘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급락하며 '은행 대장주' 자리를 다시 내 줬다. 카카오 그룹주가 매크로 불확실성과 경영진 잡음으로 동반 하락세인 가운데, 카카오뱅크 역시 ‘사업 비전’에 대한 실망감이 주가에 묻어난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상장 당시 제시했던 청사진 중 아직 태반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11일 카카오뱅크 주가는..
2022.01.11
송하준 기자
차기 하나금융 회장 안갯 속…함영주 부회장 재판에 쏠리는 눈
올해 3월 하나금융 회장 선임을 앞두고 차기 회장구도가 안갯 속이다. 이런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의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중징계를 둘러싼 1심 판결이 조만간 나올 예정이어서 금융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그룹 안팎에서는 일단 김정태 현 회장이 연임을 생각하고 있지..
2022.01.11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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