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IPO·신약·CDMO·홍삼…또 시작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희망고문
- ... 서 회장은 내년부터 매년 40%씩 매출이 신장할 것으로 자신했다. 지난해 셀트리온의 매출 목표는 3조5000억원이었다. 이는 자가면역 치료제 '짐펜트라'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자체..
- 2025.01.17 07:00
- 차이나머니 공세에 국내 투자시장 '촉각'...대기매물 해소 vs 반발 기류
- ... 있는 신세계그룹이 이번 딜에 적극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합작사 설립 과정에서 G마켓은 3조원대 가치를 인정받고, 알리익스프레스도 3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논란의 시선도..
- 2025.01.16 07:00
- '비방전'된 가처분 심리 종결…한미약품 오너家 경영권 분쟁 향방은
- ...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제기한 OCI홀딩스 대상 제 3자배정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이 ...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임 사장 측이 '플랜B'를 찾기도 쉽지 않을 것이고, 가처분..
- 2024.03.07 15:51
- 어피너티는 왜 '중국'이란 단어에 민감할까?
- ... 아시아를 대표할 만한 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펀드 내부수익률(IRR)도 1호 펀드가 23%ㆍ2호 펀드 39%ㆍ3호 펀드 20%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투자 건들의 성과가 저조했고 펀드를..
- 2025.01.15 07:00
- 보험사 불신 키우는 지급여력 비율…배당도 '오락가락'
- IFRS17 도입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혼란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지급여력 비율(이하 킥스 비율) 기준이 '오락가락'하면서 투자자들의 ...
- 2025.01.14 07:00
- 탄핵 정국에 당국 눈총까지…"올해 예측 어렵다" 걱정 쌓인 GP들
- ... 것이란 관측이다.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됐고,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로 탄핵 소추안을 인용했다. 3월 15일 대선이 공고됐고 약 2개월..
- 2025.01.14 07:00
- 사업비 부담에 삽 못뜨는 PF사업장...시행 이익 기회 노리는 건설사들
- ... 하이엔드 주택 건설을 추진중인 시행사는 지난해 B대형건설사를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홍보했다. 초고가 ... 시작했는데 해당 사업장은 애매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3.3m2(평)당 3억원을..
- 2024.02.29 07:00
- "中에 안 따라잡힌 사업 없다"…대기업 불안하게 바라보는 IB들
- ... 완성차업체를 넘어섰다는 분석도 많다. 이 때문에 2차전지·전기차 업계 내에서도 과거 스마트폰 교체기처럼 3~4개 브랜드를 제외한 대부분 전기차 메이커가 수년 내 퇴출될 수..
- 2025.01.0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