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차 상법개정안, '기존 자사주 6개월 유예' 놓고 여권 막판 고심
- 자사주 의무 소각을 핵심으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주도로 발의되면서 연내 국회 통과가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다만 여권 내부에서는 법안의 '마지막 변...
- 2025.12.09 07:00

- HMM 인수 군불 때는 포스코·동원…대통령 공약 선행 없인 불가능
- 내년 HMM 민영화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포스코그룹과 동원그룹이 내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각각 해운업 진출, 물류 사업 확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슈를 선점하...
- 2025.12.09 07:00

- 고환율 속 KP물 줄줄이 만기도래에…기재부도 달러채 차환발행 '환영'
- 2023년부터 한국계 외화채권(KP·Korean Paper)의 발행량이 급증한 결과,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외화채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차환 수요가 적지 않...
- 2025.12.09 07:00

- "기업 분석 의미 없다"…올라도 내려도 이유 모르는 IPO 공모주
- 공모주 시장에서 기업가치 분석이 의미를 잃었다는 회의감이 확산하고 있다. 기업의 펀더멘털보다 유통 물량과 당일 수급만으로 주가가 극단적으로 움직이는 사례가 이어지면서다. ...
- 2025.12.09 07:00

- MBK를 짝사랑한 대가는…국민연금은 과연 선의의 피해자일까?
- 국민들의 노후 자금을 굴리는 국민연금은 전세계 3대 연기금으로 꼽힌다. 전세계 어느나라든 이사장과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국빈급의 대접을 받고, 실제로 막대한 자금을 무기로 실질...
- 2025.12.09 07:00

- 자사주 소각 피하려는 재계, 혈맹·ADR·M&A 카드 '만지작'거리지만…
- 연내 정기국회에서 자사주 규제 법안이 통과될 것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재계의 기류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평소 같으면 연말 국회 일정이 기업 의사결정에 큰 변수가 되지..
- 2025.12.09 07:00

- 후계구도 꼬인 NH證, 내달 임추위 가동...윤병운 사장 연임 가능성은?
- NH투자증권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를 결정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내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IB부문 고위 임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이라는 대형 악재로 인해 내부 ...
- 2025.12.08 07:00

- 산업은행 부행장들 인사 훈풍 기대…계열사 세 곳에 국민성장펀드까지 큰 장
- 올해 산업은행 고위급 인사엔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 적체에 고위급이 갈 만한 자리도 줄어드는 추세였는데 올해는 계열사 사장 자리 세 곳이 나고 국민성장펀드 담당 부행장 ...
- 2025.12.0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