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 주당 15~20%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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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보유한 대한전선 주식 일부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이날 장 마감 이후 대한전선 주식 5000만주 매각을 위해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매각주관은 삼성증권이 맡았다.
주당 매각금액은 이날 종가(2300원) 대비 할인율 15~20%가 적용된 1840~1955원이다. 이를 고려한 총 매각금액은 최대 1000억원 수준이다.
이번 매각은 최근 대한전선 주가가 크게 상승함에 따라 IMM PE가 투자금 회수에 나선 것이란 평가다. 지분 매각이 완료되면 IMM PE가 보유한 잔여지분(6억5000만주)은 30일간 매매가 제한된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8년 05월 15일 18:13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