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금액은 3393억원
3월 31일 거래 종결 예정
3월 31일 거래 종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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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계열사 현대IFC를 사모펀드(PEF) 컨소시엄에 매각한다.
현대제철은 7일 공시를 통해 현대IFC 지분 100%를 우리·베일리PE 컨소시엄에 처분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처분 금액은 3393억원이며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인수 구조는 우리·베일리PE 컨소시엄이 투자목적회사(SPC)를 설립해 처분 금액의 80%를 출자하고, 현대제철은 사모투자집합기구의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해 나머지 20%와 운용수수료 등을 출자하는 방식이다.
현대IFC는 금속 단조제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2020년 현대제철에서 물적 분할돼 출범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9월 우리·베일리PE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6년 01월 07일 17:27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