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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윤수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이 파트너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안을 철회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이날 구성원들에 사내 메일을 돌려 파트너 정년을 연장하는 안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태평양은 지난달 파트너 투표를 거쳐 정년을 기존 60세에서 65세로 늘리는 안을 가결했다. 이후 일부 파트너들을 중심으로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경영진은 내부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연장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태평양이 정년 연장을 없던 일로 함에 따라 광장(만 60세)과 화우(만 63세)도 정년 연장을 검토하기 조심스러운 상황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