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파트너 인사 단행…윤학섭 부회장 승진
입력 2026.06.24 11:25

세무자문부문 윤학섭 대표 부회장 승진…세무 경쟁력 강화
부대표 11명·전무 27명 승진…전문성 기반 파트너십 확대

  • 삼정KPMG가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세무자문부문을 이끌고 있는 윤학섭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윤학섭 신임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부문과 재무자문부문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무자문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 삼정KPMG는 윤 부회장이 세무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대표 11명과 전무 27명도 승진했다. 부대표 승진자는 강인혜, 김성배, 박근우, 박영걸, 손효진, 신동준, 이상길, 이성욱, 진형석, 차오 리아(Cao, Leah), 현승임 등이다.

    각 승진자는 회계감사, 세무자문, M&A, 기업금융, 디지털 전환(DX), 국제조세, 부동산 투자자문, 미국 SEC 공시 및 상장 자문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 성장과 혁신을 지원해 왔다.

    전무 승진자는 강상현, 강성원, 고영대, 구자면, 김대진, 김병국, 김연정, 김정태, 민우기, 박상훈(감사부문), 박상훈(세무자문부문), 박정민, 박창남, 서민호, 신동명, 이재석, 이재한, 장주항, 정양기, 정재욱, 정현종, 조일상, 조효상, 최은영, 최진석, 한윤성, 홍영준 등 27명이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기술 혁신과 산업 재편,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