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윤수민 기자)
SK하이닉스가 45조원 규모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를 발행한다.
24일 SK하이닉스는 주당 255만5000원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 1779만주를 발행해 미국 나스닥 시장 ADR 상장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DR 1주당 보통주 전환비율은 0.1로 결정됐다. DR의 예상 발행가액은 주당 25만5500원으로 기재됐지만, 추후 해외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신주 DR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29일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발행으로 총 45조원 이상을 조달할 전망이다. 조달 자금 전액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Fab)과 청주 P&T7 어드밴스드패키징 Fab 등 시설투자 자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