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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윤수민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은 시설투자와 운영,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30일 보통주 990만990주를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주 예정발행가액은 1주당 12만1200원으로, 확정 예정일은 10월 12일이다.
구체적으로는 시설자금에 1500억원, 운영자금에 135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에 9150억원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이 대표주관회사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14만2500원에 마감한 에코프로비엠은 오후 4시 15분 기준 NXT에서 전일 대비 16.7% 하락한 12만87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