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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윤수민 기자)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의 올해 출자사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13일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출자사업은 1차 선정 11곳을 포함해 총 18개 운용사 선정으로 마감됐다.
이번 2차 출자사업은 총 1조6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65개 운용사가 지원해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형 리그에서는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 우리벤처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스케일업 리그는 스틱인베스트먼트, AI·반도체 소형 리그는 SL인베스트먼트가 각각 위탁운용사로 낙점됐다. 지역전용 리그는 SBI인베스트먼트와 KB증권·에코프로파트너스(Co-GP)가 선정됐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한 뒤 첨단전략산업과 혁신기업 등에 대한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정책금융을 바탕으로 민간자금을 첨단전략산업으로 유도하고 신속한 투자 집행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