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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로써 오는 4일 홈플러스 회생 절차가 연장될 전망이다.
서울회생법원은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별 표결을 진행했다. 표결 결과 가결 요건을 충족했으며 법원이 이를 인가했다.
이날 표결 결과 회생채권자조에서는 총 의결권 약 2조4816억 원 가운데 1조8836억5430만2176원이 찬성해 찬성률 75.90%를 기록했다. 이는 가결 요건인 3분의 2(66.7%)를 넘어선 수치다. 회생담보권자조와 주주조에서는 각각 100%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법원의 인가로 홈플러스는 회생절차를 이어가며 영업 정상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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